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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할리우드영화에 생긴 일
정작 미국에선 작가조합의 파업 때문에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올해 오스카 후보 명단은 수상식 여부와 무관하게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구경꾼의 견해로 말하자면 아카데미가 이만큼 괜찮은 명단을 내놓은 적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다. 흔히 아카데미 스타일이라 말하는 보수적인 취향을 드러내는 작품이 올해만큼은 거의 없
글: 남동철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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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미드·일드 가이드] 한국에서 방영 예정인 일드 미리 보기
좀더 기묘한 유머로 돌아온 시효경찰
<돌아온 시효경찰> 帰ってきた時效警察
‘이 사건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플라멩코 살인사건으로 막을 내렸던 <시효경찰>이 반전을 시도하며 돌아왔다. <돌아온 시효경찰>은 2006년 6월 종영한 <시효경찰>의 두 번째 시리즈. <시효경찰>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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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미드·일드 가이드] 미끼 잘 던지는 것도 실력?!
시즌제 드라마의 핵심은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게 하는 것. 시청률로 먹고사는 시즌제 드라마에게 시청자의 기다림은 필수다. 그래서 드라마들은 시즌 파이널과 시즌 프리미어에 교묘하게 낚싯대를 던진다. 등장인물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갑작스러운 시련으로 모는 것은 미드의 장기. 심증만 가던 커플을 한 침대에 눕히고, 등장인물을 생사의 갈림길에 놓는 것은
글: 안현진 │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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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미드·일드 가이드] 한국에서 방영 예정인 미드 미리 보기
법정으로 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데미지> Damages
피범벅이 된 채 미친 듯이 거리를 헤매는 여자가 있다. 곧 그녀는 약혼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다. 그리고 시곗바늘은 갑자기 6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엘렌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로스쿨을 졸업하자마자 저명한 여성 변호사 패티 휴즈에게 스카우트되고, 의사 약혼자와 결혼을 설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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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미드·일드 가이드] 2008 당신을 사로잡을 미드, 일드는?
축제는…, 아니 연휴는 끝났다. 한숨이 절로 나오지만, 절망만 하지는 말자. 2008년에도 막강한 중독성으로 당신의 수면을 박탈하고 심장을 움켜쥘 미드와 일드가 일제히 기다리고 있으니. 올 한해 한국에서 방영 예정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미드와 일드 가이드를 마련했다. 첫 시즌부터 방영하는 신선한 미드 10편과 <CSI 시즌8> <하우스 시즌4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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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하정우] ‘하정우’란 인간을 완벽하게 버릴 수 있었다
이 인간 정말 지긋지긋하다. 자신의 죄에 대해 반성하라는 말은 애초에 아무 의미도 없을뿐더러 ‘왜 망치를 이용해 사람을 죽였냐’는 질문에 “목도 졸라보고, 칼로도 해봤는데, 애들이 되게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러다 돼지 잡는 걸 보고 그랬어요”라고 말할 정도니 말 그대로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내추럴 본 킬러’다. 게다가 여자 형사를 향해 ‘생리하시나 봐요
글: 주성철 │
사진: 이혜정 │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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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윤석] “동네에서 가장 야비한 개가 잔인한 들개와 싸우는 얘기다”
압도적이다. <추격자>를 보고 나면 괴물 배우가 또 한명 탄생했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김윤석이란 이름을 발굴한 <타짜>(2006)의 아귀가, 그 이름을 잊지 못하게 만든 <천하장사 마돈나>(2006)의 동구 아버지가, 혹은 바람을 피우면서도 세상 무서울 게 없던 드라마 <있을 때 잘해!!>(2006)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