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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개봉작NEW] <스텝업2 - 더 스트리트>
스텝업2-더 스트리트
더 강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텝업2-더 스트리트>
최고의 춤꾼들이 모여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꿈,사랑,열정을 향한 젊은이들의 춤의 향연이 시작된다.
자유와 열정을 재연하는 <스텝업2>는 오는 3월 13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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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디 워>의 꿈 vs 영어몰입교육의 꿈
영어몰입교육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울 때, 빅뉴스의 변희재는 “<디 워> 매출 1억달러, 낡은 지식인에 파산 선고”라는 글을 썼다. 그는 지식인들이 <디 워> 팬카페만 드나들었어도 제대로 된 팩트를 알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지만, 그 팩트는 영화매체 종사자가 아니라 서핑이나 조금 즐기는 사람들도 반박할 수 있을 만큼 허술했다.
글: 한윤형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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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1989년의 교훈을 되돌아보길
한동안 참았던 이베이질을 재개했다. 유명 피겨 제작사인 맥팔레인(McFarlane)에서 만든 <괴물들이 사는 나라> 피겨 세트를 구입하기 위해서다. 모리스 센닥의 그림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정교하게 재현한 이 피겨 세트는 지난 2000년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잠시 판매된 희귀 아이템이다. 만 하루를 남겨놓은 현재가격 157달러. 아마도 자정을
글: 김도훈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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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오기사
1996년, 아니 어쩌면 1997년. 나는 건축과 학생이었다. 학교에는 충실하지 못했지만, 여하튼 주요 관심사는 건축 혹은 도시와 연관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었다. 많이 어설펐어도 열정은 있었던 것 같다(하긴 지금도 어설픈 것은 마찬가지다).
그때 이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La Cite Des Enfants Perdus)를 봤다.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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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진중권의 이매진] 영화는 역사를 만드는 현대의 이야기
“아이가 아직 아이였을 때, 팔을 흔들고 다니며,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되어 바다가 되었으면 했지. 아이가 아직 아이였을 때, 아이는 자기가 아이인지 몰랐고, 그에게 모든 것은 영혼이 있었고, 모든 영혼들은 하나였지. 아이가 아직 아이였을 때, 그는 아직 어느 것에도 견해를 갖지 않았고, 습관도 없었고, 책상다리로 앉았다가 뛰어다니기도 했고, 헝클어진
글: 진중권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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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 내 속에 공명하던, 그 소리없는 소리
스노볼을 선물받은 적이 있다. 절벽 사이에 소나무 한 그루가 심어져 있는 유리구였다. 돔의 이름은 ‘종을 떠난 종소리’. 쥐고 흔들면 하얗게 흩날리는 눈꽃이 천천히 낙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동그랗게 밀봉된 고요. 유리구 안에는 절도 없고 종도 없었지만 종소리가 있었다. 그 소리는 떠나온 소리였고, 그래서 울림의 시원(始原)을 떠올리게 만드는 ‘소리
글: 김애란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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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그래도… 삶은 계속 돼야 한다
<4개월, 3주… 그리고 2일>과 <주노>는 동시대에 도착한 영화지만, 동시대로부터 날아온 편지는 아니다. <4개월…>의 시대적 배경이 1987년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 정권이라면, <주노>의 배경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현재의 미국이다. 결혼하지 않은 어린 여자에게 어느 날 닥친 임신과 이에 대처하는 방식 혹은
글: 남다은 │
200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