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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만족이란 단어를 쉽사리 쓰지 않는 배우
영상취재 이지미 2007-11-20

영화<은하해방전선>의 배우 박혁권과 TV씨네21과의 만남.

[만족이란 단어를 쉽사리 쓰지 않는 배우 박혁권]

깊은 생각뒤에 쏟아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원래의 밝은 성격과 달리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면 진지해 진다는 그의 말과 닮아있다. 진실과, 진지함...그리고 열정으로 함께 했던 영상 인터뷰를 통해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그의 성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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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