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도넛을 만든 배우 서영주]
<은하해방전선>은 어떤영화인지, 영화를 보고난 뒤 어떤 생각을 했느냐는 질문에 "영화를 보는 동안 재미있는 도넛을 만든 기분"이였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영화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뛰어났던,감독의 절대만족! 캐스팅의 배우 서영주 아직은 연기에 대한 설레임이 더 많은 그녀의 영화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