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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아서 C. 클라크] 아, 나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SF작가 아서 C. 클라크가 3월19일 새벽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의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타계했다. 항년 90살. 그는 1956년 스리랑카로 이주했고 1979년부터 2002년까지 모라투와대학의 총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스리랑카에서 세금을 면제받는 최초의 외국인이기도 했다.
스리랑카를 제2의 조국으로 삼은 이유에 대해 그는 순전히 바다에 잠수
글: 듀나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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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출연 약속이 서류상 완료된 건 아니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디 가르시아가 최민수와 함께 출연한다? 현진씨네마가 한국, 미국, 일본이 합작하는 <Street of Dreams>의 제작을 발표했다. 영화는 1960년대 뉴욕에서 활동했던 일본계 마피아 몬타나 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 “역대 최초 한·미·일 합작”, “400억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드림 캐스팅” 등 최근 미디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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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동욱] 구겨진 청춘이 좋아
“마이 찬~.” 검은 앞치마가 눈부실 만큼 해맑은 웃음을 던지던 그 남자,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하림으로 김동욱을 추억하는 이들에겐 낯설 것이다. <동거, 동락>의 병석은 별거 중인 부모에 대한 반발심으로 집을 뛰쳐나와 호스트로 생활비를 버는 구겨진 청춘이다. “방송이 대중적인 이미지로 어필한다면, 영화는 캐릭터 자체로 평가받을 수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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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박한별] 성숙함이 애쓴다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박한별의 출연작을 훑다가 눈을 의심했다. <숙명>이 두 번째 영화라니.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을 찍은 게 도대체 언제인데. 게으르고 무던한 관객이었다는 자책으로 그냥 넘길까 했는데, 옆의 누군가가 또 그런다. “정말 두 번째 영화 맞아. 다시 확인해봐”라고. 그러니 맨 먼저 물을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영화 안 찍고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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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만의 몽골피에 기구(氣球)를 만드는 발명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샹젤리제에 있는 한 호텔의 로비, 시간은 밤 9시. 미셸 공드리는 피곤해 보인다. 그래도 그는 쉬지 않고 말한다. 그러다 결국 얘기가 처음 시작됐던 지점, 그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오는데… 어찌보면 이는 지극히 논리적이다. 공드리 감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성장을 집요하게 거부하기 때문이다.
글: 아드리앙공보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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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만나는 초기 일본 애니메이션 열전
몬트리올 거의 유일의 (프랑스어)예술영화 전용관인 시네마테크 퀘벡쿠아즈에서 독특한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20세기 초, 1924년부터 1952년까지 만들어진 일본 애니메이션을 지난 2월부터 오는 4월 초까지 상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이 가지는 여러 가지 속성들을 보여주게 되는데, 다들 알다시피
글: 윤혜경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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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지구 온난화와 팝콘, 극장요금의 함수관계
지구 온난화가 극장요금을 인상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3월13일 막을 내린 영화산업박람회 쇼웨스트에서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두 항목 사이의 함수관계에 관한 심각한 논의가 진행됐다. 그 관계란 다음과 같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대체연료인 에탄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미국 농가들도 에탄올 원료인 종자용 옥수수나 콩으로 재배 작물을
글: 문석 │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