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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없이 살아간다면?
넓은 집에 살수록 TV를 적게 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에서 2007년 한해 동안 전국 155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80평 이상 주택에 사는 청소년은 하루 평균 13분가량 지상파 TV를 보는 반면에 20평 미만 주택에 사는 청소년들은 67분으로 5배 이상의 시간을 TV 시청에 할애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이
글: 이미경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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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숙명> 누가 있나 찾아봐
“알다시피 <숙명>은 현장 분위기가 좀 험악했잖아요. 상황들이 안 좋으니까 스탭들도 고생하고. 그래서 좀 재밌는 사진을 찍어보자, 사진 보면서 좀 웃어보자 그랬어요. 그래서 광각으로 한명씩 찍은 건데, 반응이 좋으니까 한데 묶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촬영에만 28일이 걸렸고, 레이어만 174개니까. 한달 넘게 작업해서 만들었죠. 야외 버전
글: 이영진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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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해외 타이틀] 크로넨버그가 주목한 영국사회의 양면성, <이스턴 프라미시스>
병원으로 실려온 소녀가 출산 과정에서 죽은 뒤, 조산사인 아나는 소녀가 남긴 일기를 보다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된다. 가난을 피해 영국으로 온 14살의 러시아 소녀는 범죄조직에 유린당하면서 살았던 것. 일기 때문에 위협을 받는 아나가 조직의 운전사인 니콜라이와 만나면서 사건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 니콜라이 역의 비고 모르텐슨은 <이스턴 프라미시스&g
글: ibuti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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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용맹정진하라! 인디다큐
‘실험! 진보! 대화!’의 슬로건을 내건 인디다큐페스티발이 올해에는 장소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로 옮겨 3월28일부터 4월3일까지 관객을 찾아간다. 국내 신작전 13편(단편 3편, 장편 10편)과 해외 신작전으로 꾸려진 올해의 초점 9편(단편 3편, 장편 6편)을 통해 이미 국내에서 화제가 된 다큐멘터리들과 국내외 프리미어 작품들뿐만 아니라 해외 다큐
글: 남다은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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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필호] “이제 수저를 뜨기 시작했을 뿐이다”
“사람은 저마다 그릇을 하나씩 갖고 그 그릇의 내용물을 평생 퍼먹고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빨리 퍼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 퍼먹지 않은 사람도 있을 텐데, 주 대표는 후자다. 그러니 앞으로 얼마나 많이 퍼먹겠나.”(정승혜 영화사 아침 대표) 주필호 대표는 1994년 5월 영화홍보사 ‘미디어트랙’을 차리고 (“촌스럽다”며 정승혜 대표가 추천해준)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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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불사신의 어이없는 최후
조지 버나드 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세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 셜록 홈스, 그리고 이 남자를 꼽았다. 바로 해리 후디니(1874~1926). 마술의 황금기였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 전세계의 눈을 희롱했던 전설적인 탈출 마술사다.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마술과 심령술을 둘러싼 논란, 농담처럼 허무한 죽음까지 아슬아슬한 탈출만큼이나 드라마
글: 최하나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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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타이카 와이티티] “코미디와 드라마를 혼합한 영화야말로 실제 삶과 비슷하다”
뉴질랜드의 신예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지난 3월9일 한국을 찾았다. 그는 연기, 미술, 사진, 문학 등 거의 모든 예술분야를 섭렵하고 있으며 영화감독으로서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 와이티티의 첫 단편영화 <두대의 자동차, 하룻밤>(2003)은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후보(2005)에 올랐으며,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최우수 단편영화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