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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천호진] 공포영화가 아니라 반전영화라 출연했다
예상은 했었다. 연륜이 깊어져도 현장에서 스스로를 향한 엄격함은 늦추지 않는 배우라면, 다정다감한 인터뷰이가 될 확률은 현저하게 낮아진다. 굳은 표정 깊은 곳에 상대를 향한 정을 감춘 캐릭터로 더없이 잘 어울리는 얼굴, 천호진 말이다. <GP506>에서는 연륜과 이성과 인성과 결단력을 갖춘, 너무 완벽해서 성공하지 못한 군인 노수사관이 그의 역할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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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참혹한 시체들은 어떻게 만들었나?
인정하자. <GP506>은 끔찍한 영화다. 억압을 체질화한 공간인 군대에서 벌어지는 악몽 같은 하룻밤 동안, 저마다 같고 또 다른 인간의 본성이 서로의 발목을 잡는 과정, 고개를 돌리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이러한 무참함을 극대화하는 것은 화면을 가득 메운, 다양한 방식으로 훼손된 주검, 주검, 주검들. 시나리오만 봐도 안다. <알포인트&g
글: 오정연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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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배경이자 캐릭터이자 주제인 GP를 파헤치다
지난해 11월 말 강원도 청평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김완식 PD 이하 제작진들은 GP 외관의 오픈세트부터 근처의 창고를 개조한 GP 내부의 실내세트의 구석구석을 설명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눈치였다. 한달 동안 단장한 600평 규모의 오픈세트부터 두달 동안 매달려 통째로 재현한 GP 내부의 미로 등 이들이 만들어낸 세트는 총 14개. 장춘섭 미술감독과 세트
글: 오정연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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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GP의 미로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한 가이드
GP. Guard Post. 비무장지대 안에 위치한 최전방 경계초소. 함부로 들고 날 수 없는, 방문자에게 인색하고 이탈자에게 가혹한 이곳에서 한명의 대원만을 남기고 전 소대가 몰살됐다. 수색대가 투입되고, 하룻밤의 시간이 주어진다. 한정된 공간과 제한된 시간. <GP506>이 벌이는 게임은 일견 익숙하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큼 쉬운 게임이 아니
글: 오정연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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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출구조사] <어웨이 프롬 허>,<미스언더스탠드>
한 주간에 개봉되는 영화를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개봉작 출구조사]
이번 주에는 3월 27일에 개봉한 <어웨이 프롬 허>,<미스언더스탠드>을 보신 관객분들에게
솔직담백한 영화평을 들어봤습니다
영화은 씨네큐브와 미로스페이스에서 총6회차에 걸쳐 조사하였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씨네큐브, 미로스페이스 관계자분들과
인터뷰에 응해주신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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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안슬기 감독, 독립장편 <나의 노래는> 쇼케이스 현장
3월 25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나의 노래는> 쇼케이스 현장입니다
영화<나의 노래는> 특별한 희망도 꿈도 없는 20살 희철이가
우연히 대학생 연주와 상우가 준비하는 단편영화에 출현하면서
새로운 갈등과 변화를 겪으면서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성장통 영화이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안슬기 감독, 최택준 촬영감독,모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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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의 미로, 공개되다
일시 3월 25일 오후2시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개봉 4월3일
이 영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최전방 GP(Guard Post 경계초소)의 소대원 21명이 몰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참모총장의 아들이 GP장으로 근무했던 곳이기에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이제 막 아내의 상(喪)을 치른 노 수사관(천호진)이 현장에 파견된다.
글: 오정연 │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