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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박용우, 이보영 주연의 <원스어폰어타임> 첫 공개
일시 : 1월 23일 수요일
장소 : 서울극장 2관
말X3
"시대배경 상 여러 정치적 이슈가 나왔지만 이 작품은 극우나 극좌를 논하고자 하는 정치적 성향을 지닌 작품은 아니다"(박용우)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좀더 섹시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이보영)
"배우들과 촬영중 2, 3편 제작에 대해 농담처럼 얘기나눈적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도전
글: 강병진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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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 28세로 사망
<브로크백 마운틴>의 카우보이, 히스 레저가 1월22일 화요일, 그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침대에서 시체로 발견된 그는 알몸인 채 얼굴은 바닥을 향해있었고, 주변에서 처방받은 수면제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히스 레져의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그가 예약한 출장 마사지 테라피스트로, 화요일 오후 3시30분경 가정부와 함께 발견했다.
글: 안현진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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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션 발표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리스트가 발표됐다. 가장 빈번하게 호명된 영화는 코언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데어 윌 비 블러드>로 두 영화 모두 8개 부분에 후보로 올라 트로피를 향한 경쟁의 선두에 섰다. 돈가방을 발견한 남자를 쫓는 살인마와, 그 살인마의 뒤를 쫓는 수사관의 이야기 <노인을
글: 안현진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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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로봇애니메이션의 신화 <에반게리온 :서(序)>
“다시 한번 일본의 모든 에너지와 우리의 바람, 인류의 미래, 살아남은 모든 생물의 생명을, 너에게 맡길게.” 두려움과 망설임을 뒤로하고 에바에 몸을 실은 신지에게 미사토가 말한다. ‘로봇만화영화란 어쩔 수 없어’라며 어깨를 으쓱할 만한, 실로 낯뜨거운 대사다. 그러나 장담건대, <에반게리온: 서(序)>의 클라이맥스에서 이 대사를 맞닥뜨린 관객
글: 오정연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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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맨해튼에 나타난 거대 괴물 <클로버필드>
거대 괴물이 뉴욕 맨해튼에 나타나고, 뉴요커 몇명이 아파트에 갇혀 있는 한 여성을 구출하기 위해 맨해튼 중심을 가로지른다. 요즘의 블록버스터치고 줄거리에 힘을 기울이는 영화가 어딨겠냐마는 <클로버필드>의 줄거리는 허무할 정도로 간략하다. 제작진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한다면 ‘엄청난 재난에도 굴하지 않는 사랑의 용기’라는 <타이타닉>식의
글: 문석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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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미워할 수 없는 천사의 이야기 <엔젤>
여류소설가 엔젤 데브럴(로몰라 가레이)이 사랑한 건 오직 자기 자신이다. 단 하나의 혈육인 어머니조차 있는 그대로 사랑한 적이 없으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삼고, 비루한 소도시에서 식료품집 딸로 태어나 영국을 벗어난 적도 없으면서 베니스를 배경으로 택하는 그녀는, 베갯머리에서 읽힌 뒤 바로 잊혀지는, 말하자면 하이틴 로맨스를 쓴다. 책을 읽은 적도 없
글: 오정연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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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멕시코에서의 드라마 <드라마/멕스>
<드라마/멕스>의 ‘드라마’는 이야기를, ‘멕스’는 멕시코를 뜻한다. ‘멕시코에서의 드라마’쯤의 제목을 가진 이 영화는 휴양도시 아카풀코에 모인 다섯 남녀의 절박함을 재료로 만든 퀼트다. 먼저, 아름다운 페르난다(디아나 가르시아). 연락두절이던 전 남자친구 차노의 출현에 흔들려, 그가 억지로 범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차노(에밀리오 발데즈) 역
글: 안현진 │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