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양조위] “성숙해질수록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어렵게 얻어냈다. <색, 계> 홍보차 양조위와 서면 인터뷰가 가능하다는 말에 질문지를 작성해 보냈는데 거의 3주 만에 답신이 왔고, 질문들의 절반은 공란으로 돌아왔다. 그는 오우삼 감독, 금성무, 장첸 등과 함께 <적벽>을 촬영 중이라 몹시 바쁘다고 했다. 답변을 받지 못한 질문들은 대부분 영화 속의 강렬한 섹스신 또는 힘겹고 섬세한
글: 박혜명 │
2007-12-12
-
[사람들]
[스폿 인터뷰] “한국 감독과 함께, 한국어-영어 두 버전으로 만든다”
한국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를 찍겠다고 밝힌 버티고엔터테인먼트의 로이 리와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을 배우 채닝 테이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360의 윌리엄 최, 피터 키어넌이 11월30일 한국을 방문했다(관련기사 <씨네21> 628호). 서울영상위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이들은 12월3일까지 서울 곳곳을 둘러보며 촬영지를 물색했고,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7-12-11
-
[국내뉴스]
<어거스트 러쉬>,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지난 11월 29일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봉 첫 주 전국 30만6000명을 동원했던 것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더욱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 예매순위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던 <어거스트 러쉬>는 주말동안 전국 34만1000명을 동원하여 전국누적관객 90
글: 강병진 │
2007-12-10
-
[스포트라이트]
[송지효] 이제 겨우 세 번째 영화인걸요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 같기도, <색즉시공>의 은효 같기도 하다. <색즉시공 시즌2>의 경아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지극히 엽기 발랄하고 자기중심적인 인물이다. 하지원에 이어 <색즉시공> 시리즈의 히로인으로 캐스팅된 송지효는 경아가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말했다. “덜렁대잖아요. (웃음)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7-12-13
-
[커버스타]
[정일우, 이연희] 예전과 다른 캐릭터라서 끌렸다
<내 사랑>의 시작
정일우: <거침없이 하이킥> 중간에 우연히 시나리오를 보게 됐다. 시나리오도 너무 좋고 캐릭터도 너무 좋아서 사무실에 졸라서 감독님 미팅을 하게 됐다. 사실 좋다는 데 딱히 이유가 있겠나. (웃음) 지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윤호랑은 상반된 캐릭터이기도 했고.
이연희: 나도 역할이 너무 좋아서 하고
글: 최하나 │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7-12-14
-
[커버스타]
[감우성, 최강희] 고만고만한 멜로라면 안 했을 거다
<내 사랑>의 시작
감우성: 혼자서 끌고가지 않는 작품을 한 게 나는 <내 사랑>이 처음이다. 부담감이 그만큼 적었고, 또 각 파트들의 이야기가 다 따뜻한 뭔가를 느끼게 해주더라고. 어떤 하나의 파트라도 허술했다면 아마 <내 사랑>을 안 했을 것 같다. 이야기들에 다 고르게 관심이 가는 걸 보니, 기획된 영화의 느낌이 안
글: 최하나 │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7-12-14
-
[커버스타]
[감우성, 최강희, 정일우, 이연희] 달콤, 사랑스런 연인들의 송년파티
하얀 눈, 크리스마스, 선물, 캐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장식하는 단어들의 연상법 꼭대기에 서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역시, 사랑이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극장가를 찾는 <내 사랑>은 그 이름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하나만을 열렬히 노래하는 영화다. 지하철 기관사 세진(감우성)과 종잡을 수 없는 4차원 정신세계의 소녀 주원(최강희), 소주
글: 최하나 │
글: 장미 │
사진: 오계옥 │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