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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이번엔 팬서비스 가득한 진짜 ‘신극장판’이다 해,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
어느 날 우주에서 내려온 천인(외계인)들에 의해 개항된 에도. 함부로 검조차 차고 다니지 못하는 이곳엔 아직 사무라이의 정신을 이어오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해결사 3인방으로 불리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다. 언제나처럼 숙취에 시달리며 빈둥거리던 긴토키는 소매치기 소년 세이타를 만나고, 세이타가 지닌 어머니와의 기구한 사연을 듣게 된다. 해결사들은 세이
글: 이우빈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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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겨울밤 광장에서 인간의 고귀함을 다시 길어올린다, <남태령>
전작 <어른 김장하>(2023)에서 김현지 감독이 영화로 증명했던 것은 인간만이 지니고 베풀 수 있는 고귀함이었다. 감독의 신작 <남태령>은 2024년 12월3일 내란 이후 광장으로 집결한 사람들, 그중 2024년 12월21일 동짓날 밤 남태령으로 모여든 사람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했던 전봉준투쟁단
글: 문주화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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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구상을 실현으로 만드는 반칙의 기술, 다큐멘터리의 요술, <반칙왕 몽키>
몽키와 안나 부부는 소문난 반칙왕이다. 육아와 교육, 입시, 취업까지 거의 모든 생애 순서와 방법론이 정해져 있는 한국 사회에서 자기들만의 대안적 삶을 꾸리는 중이다. 활달하기 그지없는 4남매를 키우기 위해 키즈카페에 가기보단 동네 공터에 놀이기구를 만들어주고, 식사 준비의 과정도 놀이의 시간으로 바꾼다. 소위 말하는 ‘안정된 직장’을 나와 전업주부가
글: 이우빈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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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인생 영화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4차원 코미디의 탄생이라니, <너바나 더 밴드: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
클럽 리볼리에 서기 위해 온갖 황당한 계획을 짜는 코미디언 맷 존슨과 맷이 어떤 말을 하든지 찰떡같이 이해하는 뮤지션 제이 매캐럴. 둘은 2008년 너바나와 아무 상관없는 코미디 듀오 너바나 더 밴드를 결성했고 17년째 리볼리에 입성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에도 굳건했던 둘의 우정도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그 우정은 맷이 CN타워 꼭대기에서
글: 김경수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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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칸의 <올드보이>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수상한 임승용 용필름 대표와 배우 최민식, 박찬욱 감독(왼쪽부터).
날짜 2004년 5월
장소 제57회 칸영화제
사진 <씨네21> 사진팀
글·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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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2026년 씨네21 한선화 모의고사
1. 호기심이 많은 한선화 배우가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를 고르시오.
➀ 건강
➁ 문화
➂ 가족
➃ 정치
➄ 기타(요리)
해설 건강과 가족, 요리는 늘 관심사다. 그중에서도 특히 요리에 푹 빠져 있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접 요리를 하게 됐고, 이제는 한식, 중식, 양식까지 두루 할 줄 안다. 이 가운데 전문
글: 이유채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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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한선화 탐구 영역, <교생실습> 배우 한선화
제1교시 <교생실습> 영역
- 1번 문제다. 올해 <교생실습>으로 참석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보기 중 골라달라.
2번, 만난 사람. 짧은 1박2일 일정이었지만 김민하 감독님을 만났고, 하반기 개봉예정인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제)의 김종관 감독님과 전에 작품을 함께한 연우진 선배와 셋이서 잠깐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