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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우리 별 이야기 <별별이야기2: 여섯빛깔 무지개>
여섯편의 단편애니메이션을 모은 <별별이야기2: 여섯빗깔 무지개>는 다섯 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다. 인권과 영화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해온 국가인권위원회는 2003년 <여섯개의 시선>을 시작으로 <별별이야기> <다섯개의 시선> <세번째 시선> 등 차별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영화들을 줄줄이 내놓았다. 여섯 번
글: 이영진 │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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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봄맞이 흥건한 특집
“침 좀 닦아라. 침을 질질 흘리면서 썼네.” 가끔 배우에 관한 개인적 호감이 넘쳐 연애편지를 방불케하는 기사를 쓰는 경우 농담삼아 하는 말이다. 그래서 고쳐 쓰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틀린 근거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번호 특집기사인 ‘<씨네21> 기자들의 추천 배우’는 말하자면 지면 곳곳에 침 흘린 자국이 가득한
글: 남동철 │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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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 출항을 선언하다
생생한 지구를 위한 영화 선언! 5월22일부터 28일까지 CGV상암에서 진행되는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4월15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영작을 발표했다. 올해 영화제는 총12개 섹션에서 37개국 160편의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 개막작은 알래스테어 포더길·마크 린필드 감독의 <어스>(Earth). BBC에서 제작해 전세계적인 화제
글: 최하나 │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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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이크 웨버] 딱 알맞은 온도의 사려깊음
어쩌면, 정말로 어쩌면 결혼이 연애 이상으로 달콤할지도 모른다. <고스트 앤 크라임>의 조 드부아, 제이크 웨버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시시하고도 위험한 망상에 빠져들게 된다. 식탁이 뒤집히도록 악을 쓰고 발을 구르는 세딸들의 난장판 속에서 아침을 챙기고, 머리를 빗겨주며, 하찮은 질문 하나 무시하지 않고 응답해주는 남자.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글: 최하나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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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 위대한 변태 늙은이
몇년 전, 마르케스의 소설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독후감을 놓고 동료들과 잡담을 벌였다. 공교롭게도 남자 하나 여자 셋이었다. 나는 궁지에 몰렸다. 90살 넘은 늙은이의 로망에 물든 아직은 늙지 않은 남자의 예찬이라니. 내 점잖은 여동료들은 이해가 안 간다는 듯 대놓고 혀를 찼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때 내가 부른 이름은 마르케스가 아니라
글: 정한석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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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임달화] 홍콩영화계 최고의 꽃중년
임달화가 꽃중년 배우로 거듭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그를 알렸던 <첩혈가두>(1990)의 느끼한 킬러 역할 이후 늘 그저 그런 배우로 여겨져왔기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첩혈가두>는 홍콩 누아르의 쓸쓸한 황혼기에 자리한 영화였고, 이후 그는 ‘홍콩의 미키 루크’라는 어색한 별명처럼 3급전영(에로영화)에도
글: 주성철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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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람 잡는 그 미소
두 번째 오디션이 데뷔로 이어졌다면,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다. 뒤가 든든하거나, 연기를 타고났거나, 엄청나게 매력적이거나. 그리고 맨해튼 상류사회의 10대를 훔쳐보는 TV시리즈 <가십 걸> 속 ‘세레나 반 더 우드슨’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그 세 켤레 유리구두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아빠와 오빠 둘, 언니 둘에 형부까지 모두 연기자고, 엄마는
글: 안현진 │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