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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다이어트 제작시스템 만든다
젊은 프로듀서들이 뛰기 시작했다. 4월30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마련한 시나리오 피칭 행사(영화로 만들만한 아이템 설명회)는 위기에 처한 한국영화에 탈출구를 제시하겠다는 이들의 열의를 새삼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가 예상보다 많아 주최쪽이 더 큰 장소를 물색해야 했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40명 가까운 프로듀서들의 질문 공세도 대단했다. “어떻게
글: 이영진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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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우디네는 신하균을 좋아해
이탈리아의 우디네극동영화제 그 열 번째가 막을 내렸다. 이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은 관객이 각 영화를 보고 점수표에 1점에서 5점까지의 점수를 매기는 관객 투표다. 평균 4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특별히 인기가 있는 것이고, 3점 이상이면 보통보다 조금 나은 편, 2점 이하면 모두들 별로라고 생각한다 보면 된다(이 영화제는 특히 이 칼럼 코너와 관계가
글: 스티브 크레민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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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온고을 식후경, 195편 영화 만찬!
상다리 부러진다 놀라지 마라. 이 정도는 기본이다. 어여쁜 자태에 눈이 즐겁고, 그보다 아리따운 맛에 혀가 호강이다. 산과 들과 바다에서 공수한 진미로 차려낸 전주식 한상차림에 못 보던 메뉴가 눈에 띈다. 40여개국에서 찾아온 195편의 영화가 그것. 5월1일부터 9일까지 전주영화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식이다. 삼인삼색 등의 고전 메뉴는 물론 베트남영화,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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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아동학대의 계급화
멀리 여행을 다녀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한 꼬마와 그의 엄마를 만났다. 핀을 제대로 꽂지 않았다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얌전히 바르지 않았다고 바지를 질질 끌고 다닌다고 애는 죽도록 엄마한테 갈굼당했다. 전형적인 대리만족형, 스트레스 해소용 양육태도였다. 엄마가 개가하거나 천선하지 않는 한 크면서는 학원으로 뺑뺑이 돌며 ‘엄마가 보고 있다’는
글: 김소희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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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강동원과 임수정, 그림 되네
질투가 날 수밖에 없는 조합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전우치>에 강동원과 임수정이 합세했다. <전우치>는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뒤 봉인에서 풀려나 요괴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강동원은 수행보다는 여색에 더 관심이 많은 전우치를 연기하며, 임수정은 과거 전우치가 사모했던 여인을 빼닮은 서인경을 맡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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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예방도 치료도 안 됩니다.
예방도 치료도 안 됩니다.
걸리면 100% 죽습니다.
대구 폐사 AI 확인, 울산·영천은 고병원성
게다가 “살처분 농가 중 AI 발생 농가는
생계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
닭이고 인간이고 다 죽으라는 겁니까.
李 대통령 “52개 생필품 물가 관리하나”
그러는 댁은 52개 품목 기억은 하고 있고?
남 탓하는 게 일이군.
“한국인, 광우병 걸
글: 이다혜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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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나카야마 미호,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
오겡키데스카~. <러브레터>의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동경맑음>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나카야마는 남편인 작가 쓰지 히토나리가 쓴 소설 <사요나라 이쓰카>를 원작으로 하는 동명 영화에 출연한다. <사요나라 이쓰카>는 약혼자가 있는 남자가 타이의 방콕에서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25년이 지난 뒤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