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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박용우] 이번엔 성룡이나 주성치식 코믹 액션이다
-많이 피곤해 보인다. 살도 좀 빠진 것 같고.
=아니, 살은 오히려 쪘는데. 피곤한 거야 예전부터 그랬고. (웃음) 이제 좀 많이 지치긴 한 것 같다. 예전엔 차에서 한번도 자본 적이 없는데, 요새는 타기만 하면 완전히 기절한다.
-<조용한 세상> <뷰티풀 선데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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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박용우, 이보영] 누가 이들을 말리랴!
남자는 최고의 사기꾼, 여자는 희대의 도둑이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봉구와 춘자는 전설의 보석인 ‘동방의 빛’을 두고 대결한다. 그들에게 직접 듣지는 못했으나 현장에서도 그들의 대결은 만만치 않은 듯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은 “남녀배우가 만났지만, 그럼에도 서로 묘한 경쟁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증
글: 강병진 │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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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최정원] 이래뵈도 대장부 스타일이에요
최정원은 여전히 ‘미칠이’로 불린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2006)의 위력 덕분이다. 미칠이의 무개념 DNA를 성공적으로 이식했기에 ‘스타덤’에 올라서긴 했으나 사실 2년이 지났는데도 부작용이 만만찮다. 여전히 그에 관한 모든 기사의 첫머리는 ‘미칠이’로 시작한다. “백지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욕심에는 적지 않은 장애물인 셈이다. &l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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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은성] 저요? 안드로메다에서 왔어요!
이은성은 튄다고, 들 한다. 외모가 튀고, 성격도 튄다고, 들 한다. 것뿐이랴. 내뱉는 말도 튀고, 갖고 있는 생각도 튄다고, 들 한다.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입을 모은다. 드라마 <반올림> 1, 2로 정체를 드러낸 이후 그녀를 만나 적은 기록들은 여기에 더해 한술 더 뜬다. 심지어 그녀의 엉뚱함을 더욱 부각시켜 묘사하려는 욕심에 그녀를 외계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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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은지] “정말 간절히 슛을 막고 싶었다”
주인공은 아니다. 아직은 언니들처럼 유명하지도 않고 그들보다 더 잘한다고 말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독특한 제 멋을 결코 숨기지 못한다. “옆모습이 김희선을 닮았어요”(사진기자)라는 말을 듣자마자 허리를 90도로 꺾어 웃으며 “제가 가끔 옆으로 보면 다른 사람처럼 보여요”라며 반은 어이없다는 듯 반은 너무 고맙다는 듯 웃을 때 보면 여배우치고 소탈하다. 유연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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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무방비도시> 백장미 거기의 문신이 궁금하다고?
“<무방비도시>를 봤다면 다들 손예진씨 등에 새겨진 천수보살 문신을 어떻게 새겼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실제 촬영장면을 사진으로 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고. 하지만 나 또한 둘 다 직접 보지 못했다. 문신이 엉덩이 바로 위 꼬리뼈 부분에까지 그려진 것이라 배우 입장에서도 적잖이 신경 쓰이는 장면이었을 것이다. 스틸은 물론 메이킹도 출입 금지.
글·사진: 김종선 │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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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같은 사운드, 시규어 로스의 DVD 와 새 앨범
지난해 말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열린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 테마 상영을 통해 아이슬란드 그룹 시규어 로스의 <Heima>를 스크린으로 마주한 감흥은 다행히도 혹은 놀랍게도 생각했던 것만큼 좋았다. 원래 DVD로 갓 출시된 것이었고 예정대로 그냥 출시만 해버렸어도 그걸로 족했을 테지만, 그 내용을 누구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이 장면들을 스크린
글: 성문영 │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