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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아직은 낯선 이탈리아의 국민배우
뭘 바라겠는가. 고작 이탈리아 억양을 쓰는 나쁜 놈이다.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의 미라즈 왕은 권력에 눈멀어 젊은 조카를 살해하란 명령도 서슴지 않는다. 영화상 유머러스한 장면조차 허락되지 않은 심각한 1차원적 악당. C. S. 루이스의 원작은 미라즈 왕이 이탈리아 핏줄이란 얘길 어디에도 써놓지 않았건만 할리우드 제작자들은 나니아 땅에
글: 박혜명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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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올리자니 눈치 보이고, 안 올리자니 쪼들리고…
기습인상인가 아니면 가격정상화인가. CGV의 일부 체인이 8천원의 극장관람료가 적용되는 주말 주요 상영시간대(기존 금∼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를 늘리자 멀티플렉스들이 본격적인 관람료 인상을 위한 수순밟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를 받은 관련 보도에 따르면, 5월 둘쨋주부터 CGV강남·강변·강동·대학로·미아·춘천점 등의
글: 이영진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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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소녀들의 봄, 피어나다
“얘들아! 옆반에 싸움났어!”라고 외칠 뻔했다. 지난 5월11일, 서울 동덕여고 1학년2반 교실. 머리끄덩이를 붙잡고 힘겨루기를 하는 여고생들의 난투에 책상이 밀리고 의자가 엎어진다. 멀뚱히 지켜보는 같은 반 친구들은 차마 싸움을 말릴 생각도 못하는 듯싶다. 11번째 코닥 단편 제작지원 당선작 중 한편인 <봄에 피어나다>의 한 장면이다. 각본과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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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한국영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잡지는? 한국영화 연간 제작편수가 100편에 다다른 해는? 이 모든 정답이 모여 있는 곳, 한국영화박물관이 5월9일 문을 열었다. “땅콩 모양”의 전시실 벽을 따라 펼쳐지는 한국영화사는 1903년 “활동사진의 시대”로 시작해 무성영화와 발성영화를 거쳐 “검열의 시대”이자 청년영화의 르네상스였던 70년대와 한국영
글: 안현진 │
사진: 서지형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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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 美 박스오피스 왕좌 등극
2주간 이어진 <아이언맨>의 아성을 무너뜨린 첫 영화는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안 왕자>(이하<나니아 연대기2>)가 됐다. <나니아 연대기2>의 개봉성적은 5600만달러, 2005년 크리스마스를 겨냥했던 전편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개봉성적 6560만달러와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글: 안현진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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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박스오피스 1위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이하 <나니아 연대기>)가 <아이언맨>의 독주를 끊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는 개봉 첫 주 전국 50만7843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집계)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성수기 관객들의 호응이 5월의 3번째 블록버스터까지 닿은 것이다. 하지만 앞서 선
글: 강병진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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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온에어>가 끝났다
<온에어>가 끝났다.
경민씨 없는 수·목은 어떻게 사나.
쓰촨성 대지진, 직접 피해자 1천만명
자연재해 앞에 내 일 남의 일은 없습니다
고인들에게는 명복을, 이재민에게는 위로를.
두장옌 댐 붕괴 위기… 2차 재앙 우려
우리나라 대형 시설물은 어떻습니까?
남의 나라 일이라고 넘기지 말란 말이야.
경찰청 홈피 ‘나도 잡아가라’ 항의로 마
글: 이다혜 │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