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가 끝났다. 경민씨 없는 수·목은 어떻게 사나.
쓰촨성 대지진, 직접 피해자 1천만명 자연재해 앞에 내 일 남의 일은 없습니다 고인들에게는 명복을, 이재민에게는 위로를.
두장옌 댐 붕괴 위기… 2차 재앙 우려 우리나라 대형 시설물은 어떻습니까? 남의 나라 일이라고 넘기지 말란 말이야.
경찰청 홈피 ‘나도 잡아가라’ 항의로 마비 촛불집회, 그렇게 꼴보기 싫었습니까? 촛불집회 참석했으니 저도 잡아가세요.
광우병 ‘인터넷 괴담’ 명의도용 수사 그놈의 배후세력 타령. 대통령 선거에는 배후 작전세력 없었니?
“롯데百 차로 가면 혼잡통행료 4000원” 검토 서울시, 도심 대형건물 혼잡통행료 부과 검토 봉이 오선달은 이래도 돈, 저래도 돈, 돈타령 말고는 ‘개선책’이라는 게 없는 거야?
서울시, 촛불문화제 주최쪽에 변상금 부과 그러게 봉이 오선달이라니까. 할 줄 아는 건 돈타령밖에 없어.
철없는 5월… 지리산에도 눈 미친 소를 수입까지 해서 먹게 생겼는데, 5월에 눈이 오는 게 뭐가 놀라워?
2010년까지 초·중·고 70% CCTV 설치 교무실에도 설치하시는 거죠?
허경영씨 징역 1년6월 선고 저는 32년간 도를 닦았는데 장풍밖에 못 써여, 축지법을 좀 가르쳐주시고 들어가심 안 되여?
“민영화 되면 하루 14만원”… ‘수돗물 괴담’ 14만원은 괴담일지 몰라도 민영화되면 큰 폭으로 오르는 건 사실. 앞으론 회사에서 씻고 싸야 하는 건가….
유일하게 사는 낙이 드라마. 뉴스 보면 악몽만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