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블루레이 안내서] Open Your Eyes! 화질혁명
블루레이 시대의 막이 올랐다. 일반 DVD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음질을 갖춰 차세대 영상매체로 자리를 굳힌 블루레이 DVD의 실체를 밝히고 블루레이 시대의 의미를 알아본다. 아울러 블루레이로 만날 수 있는 추천 타이틀을 소개한다.
2008-06-10
-
[영화제]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 가이드] 실험정신의 향연을 즐겨라!
10편의 씨네21 추천작!
히어로즈 Heros
브뤼노 메를 | 프랑스 | 2007년 | 116분 | 오버 더 시네마
심장을, 귀를 조심해야 한다. 브뤼노 메를 감독의 장편 데뷔작 <히어로즈>는 깜짝 놀랄 함성으로 시작한다. 오락 프로그램 진행이 한창인 스튜디오에는 관객이 FD의 주문 아래 계산된 함성을 지르고 있고, 영화는 이를 1초 간격으
글: 정한석 │
글: 정재혁 │
2008-06-04
-
[커버스타]
<인크레더블 헐크>의 에드워드 노튼이 사는 법
1. (영화 속 캐릭터) 악인 vs 선인
조금 얄밉게 말해볼까. 이중인격을 연기하는 살인범(<프라이멀 피어>)? 이건 사실 ‘자신이 천재임을 증명하고픈 꼬마 배우의 묘기대행진’을 위한 완벽한 레퍼토리일 뿐이다. 더듬거리는 말투로 눈을 조금 풀고, 입을 헤벌린 상태에서 눈을 뒤집고 욕을 내뱉는 모드로 순식간에 전환하면 그만 아닌가. 정작 중요한
글: 오정연 │
2008-06-06
-
[커버스타]
[에드워드 노튼] 두얼굴을 가진 사나이
“<프라이멀 피어>의 마지막 장면,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은 베테랑 변호사, 리처드 기어의 표정은 관객의 심정을 대변한다. ‘내가 어떻게… 이, 이런 초짜에게 당할 수가!’”
사뭇 평범한 스릴러 <프라이멀 피어>의 깜짝 반전은 실로 쇼킹했다. 모든 놀라움은 영문도 모른 채 누명을 뒤집어쓴 19살 소년에서, 세상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
글: 오정연 │
2008-06-06
-
[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100% 소림사 혈통! 석행우
현재 홍콩영화계에서 활동하는 액션고수들 중 홍콩 토박이는 드물다. 견자단은 원화평의 권유로 미국에서 건너왔다 할 수 있고,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의 예성은 대만 출신이며, <살파랑>의 오경도 대륙에서 건너왔다. 그래도 역시 이연걸이 그랬던 것처럼 대륙 출신 ‘용병’들의 활약이 가장 대단했다. 이연걸과 함께 <소림
글: 주성철 │
2008-06-06
-
[DVD]
B급 SF영화의 진수를 한번에 만날 기회, <유니버설 고전 SF영화 컬렉션>
무성영화 때부터 걸작 SF영화를 만들어온 유럽과 달리 할리우드가 이 장르에 눈길을 돌린 건 1940년대 말부터다.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장르영화의 시기에 SF영화 같은 판타지가 자리할 곳은 없었다. 극장 관객이 줄어들면서 상황은 바뀌었는데, 영화사들이 찾아낸 묘수 중 하나가 SF영화였다. 핵무기가 개발됐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정부가 공공연히 공산주의의
글: 이용철 │
2008-06-06
-
[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만화가 최규석
뿔도 없는 사슴이나 그리는 만화가. 어디선가 최규석이 스스로를 일컬은 표현이다. <경향신문>에 연재됐던 그의 히트작 <습지생태보고서>(2005)에는 만화과 대학생들의 궁색한 자취방에 뻔뻔하게 얹혀사는 닳고 닳은 사슴 ‘녹용이’가 등장한다. 뿔 없는 사슴만 그린 게 아니다. 최규석의 상업지면 데뷔작인 <공룡 둘리>(2003년
글: 김혜리 │
사진: 서지형 │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