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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진정한 정치인의 탄생, <불워스>
EBS 4월5일(토) 밤 11시20분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공적인 명예를 누리지만, 사적으로는 더없이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불워스(워런 비티). 때마침 의료보험업계의 로비스트가 찾아오고 그는 범국민 의료보험안의 부결을 약속하는 대가로 자신의 딸에게 남길 어마어마한 생명보험에 가입한다. 그리고 적절한 때에 자신을 살해할 청부업자를 고용한다. 선거 캠페인
글: 남다은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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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야하고 무서운 케이블 드라마의 침략
4월 안방에 ‘야하고 무서운’ 케이블 드라마가 쏟아진다. 영화채널 OCN은 지난 3월28일 드라마 <유혹의 기술>(금요일 밤 11시)을 선보인 데 이어 인기 시리즈 <메디컬 기방 영화관>의 두 번째 시즌 <경성기방 영화관>을 준비 중이다. 슈퍼액션은 4월3일 <도시괴담 데자뷰3>(목요일 밤 12시)를 첫 방영하고,
글: 이미경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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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촬영장에 공룡이 나타났다?
“에덴 동산이라는 이름의 사유지에 GP외관 세트를 지었다. 일종의 놀이동산 같은 곳이라서 브라키오사우루스뿐 아니라 티라노사우루스, 코뿔소, 원숭이상도 있었다. 전혀 모르고 세트에 갔는데 처음에 보고는 정말 놀랐다. (웃음) 그것들 때문에 세트를 거기에 지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나중에 CG로 지우기로 하고 촬영을 진행했다. GP외관 세트도 어마어마
글·사진: 김종기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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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겜블러 영화 <21>, 박스오피스 잭팟!
2008년 1/4분기를 마무리하는 3월 마지막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펼처지는 도박 영화 <21>이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성적은 2370만달러, <영광의 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와 <로빈슨 가족>이 개봉한 전년도 동기간과 비교하면 낮은 성적이지만, 3500만달러라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21>
글: 안현진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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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신작 타이틀] “중국인들이여, 되돌아보라!”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 중국이 두 세기에 걸쳐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시스템의 거대한 시험장이 된 것은 우발적인 과거가 아닌 필연적인 역사처럼 보인다. 문화혁명을 통과한 이전 체제가 상존하는 가운데 벌어진 자본주의의 실험은 제2의 문화혁명이다. 서구식 현대화와 발전에 뒤처진 걸 보상받으려는 듯 중국사회는 급속히 변해왔으며, 중국인의 빠른 행보는 한
글: ibuti │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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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수창] “죽어가는 병사들의 비명을 보여주려 했다”
<파업전야> <하얀 전쟁>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텔미썸딩> 등의 시나리오를 썼던 공수창 감독이 두 번째 연출작을 완성했다. 시나리오까지만 쓸 줄 알았던 영화 <알포인트>를 연출하면서 캄보디아의 정글에서 전쟁을 치르듯 감독 데뷔했던 그가, 이번에는 촬영 중간에 제작비 문제로 촬영이 4달 동안 중단
글: 오정연 │
사진: 손홍주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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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스페인 격변의 역사를 그림으로 기록하다
영화 <고야의 유령>은 신부에서 혁명가로 변신한 야심가와 종교재판의 광풍에 스러져간 여인의 이야기다. 밀로스 포먼이 탄생시킨 이 허구의 인물들을 지켜보는 관찰자는 바로 프란시스코 데 고야(1746~1828).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 스페인의 궁중화가로 명성을 떨치던 그는 불후의 예술가인 동시에 스페인 사회를 생생한 이미지로 기록한 역사
글: 최하나 │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