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제]
성소수자의 영화천국으로 오세요, 서울LGBT필름페스티벌
성소수자의 영화축제 서울LGBT필름페스티벌(SeLFF)이 6월4일부터 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7년 동안 ‘무지개영화제’라는 이름으로 치러지던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성소수자의 다양성을 좀더 개방적이고 민감하게 받아들이려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모두 포괄하는 용어인 LGBT(Lesbian, Gay, Bisex
글: 문석 │
2008-06-04
-
[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섹스 앤 캐리 인 뉴욕
TV시리즈 <섹스 & 시티>는 도발이었다. 진원지는 뉴욕이었지만 진폭은 인종과 주머니 사정을 넘어섰다. 남녀관계에서 느꼈을 만한 고민을 콕 집어 담론화한 것 말고도 든든한 여자친구들의 존재가 더해져, 리얼리티는 판타지가 됐고 해방감은 대리만족으로 이어졌다. 캔디스 부시넬이 <뉴욕 옵서버>에 기고한 동명 칼럼에서 태어나 7년간 사
글: 안현진 │
2008-06-04
-
[사람들]
[김락균]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에 제2금융권이 나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5월27일, 한국수출입은행과 기술보증기금, 서울보증보험 등과 함께 ‘콘텐츠제작자금 원스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콘텐츠진흥원이 심사·선정하는 수출 유망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에 대해 이 3개 금융기관이 추가로 제작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글: 강병진 │
2008-06-03
-
[사람들]
[장혁] 속도위반 결혼, 축하 축하
지난 2월 아빠가 된 장혁이 이번에는 남편이 된다. 순서상 착오는 있지만 어쨌든 행복한 백년가약이다. 오는 6월2일, 6년 동안 열애한 김여진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장혁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를 낳고 뒤늦게 결혼한다는 게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 의미있는 결혼식이 될 것 같다”며 “사랑하는 아내를 비롯해 이제 아이를 가진 아빠의 입장에서 더
글: 강병진 │
2008-06-03
-
[사람들]
[르 클레지오]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다
르 클레지오의 작품 속 인물들은 육체적으로 정주해 있더라도 정신적으로는 언제나 유목민의 상태에 가깝다. 그들은 언제나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떠나거나 자신이 지금 머물지 않는 곳의 기억을 품고 부유하듯 살아간다. 그의 글도 그렇다. 짜임새있는 구조를 가진 이야기보다는 가슴에 아리는 문장들이 물처럼 흘러내린다. 아프리카와 유럽, 아메리카와 아시아에 이르는, 모
글: 김지미 │
사진: 이혜정 │
2008-06-03
-
[사람들]
[윌리엄 타이틀러] 사람이 로봇을 운전한다는 게 큰 차이다
추억의 만화영화 <로보트태권V>가 실사영화로 제작된다. 그런데 태권V는 더이상 한국 사람만의 우상이 아니다. 이 56m의 거대한 전투 로봇에 매력을 느낀 외국인이 있으니, 바로 할리우드의 A급 프로듀서 윌리엄 타이틀러다. <쥬만지> <폴라 익스프레스> 등의 판타지 가족영화를 제작해 명성을 얻은 그가 <로보트태권V>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08-06-03
-
[스포트라이트]
[고준희] 새로운 만남, 이제부터 스타트!
우리가 알고 있던 김은주가 맞다. TV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도도하고 욕심 많은 패션모델로 등장하며 그 이름을 알리더니 <걸스카우트>를 끝내고 이름을 고준희로 바꿨다. 그만큼 <걸스카우트>는 새롭게 시작하고픈 작품이다. 한때 드라마를 하면서 근거없는 ‘악플’에 시달린 적도 있지만 ‘끝까지 해보자’며 혼자 설 수 있게 하
글: 주성철 │
사진: 서지형 │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