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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한국 드라마는 지금 위기다
“스토리 중심의 다양한 드라마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국 드라마산업은 몰락 위기를 맞을 것이다.”
MBC에서 <마지막 승부> <보고 또 보고> 등을 연출했던 장두익 PD가 3년 만에 돌아와 쓴소리를 했다. MBC를 떠난 뒤 드라마 <궁>을 만든 에이트픽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던 그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연출에 손을 뗐다가,
글: 이미경 │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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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을 배달합니다 <흑심모녀>
제목 불일치의 당황지수 ★★★★
이상우의 백치연기지수 ★★★
모녀 삼대의 코믹연기지수 ★
나래(이다희)네 집은 여자들로 북적거린다. 치매에 걸려 애가 된 할머니 간난(김수미)과 억척스러운 과일장수 엄마 남희(심혜진), 그리고 아나운서를 꿈꾸며 엄마가 번 돈을 학원비로 빼돌리기에 바쁜 딸 나래. 모녀 삼대가 복닥거리며 살고 있는 이 집에 어느 날 남희의
글: 강병진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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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피디한 공중액션 <애플시드-엑스머시나>
SF적 세계관 매력 지수 ★★
인간-사이보그-바이오로이드 삼각관계 멜로지수 ★★
오우삼표 액션 재미 지수 ★★★☆
서기 2123년, 지구는 핵전쟁으로 황폐화됐다가 재건되었고 이곳에는 세 종류의 존재가 한 사회를 이루고 산다. 인간, 사이보그 그리고 바이오로이드. 사이보그는 인간의 영혼과 유기체적 특성이 보존된 채 신체의 일부분이 기계화된 인간이며 바이
글: 박혜명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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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쿵푸팬더>, 개봉 첫 주 127만명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쿵푸팬더>가 존스 박사의 박스오피스 탐험에 제동을 걸었다. 지난 6월 5일 개봉한 <쿵푸팬더>는 개봉 첫 주 전국에서 약 70만1천명을 동원, 전국 누적관객 127만명(배급사 집계)을 돌파했다.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하 <인디아나 존스4>)가 개봉 첫 주에 160만명을 동원한 것에 비하
글: 강병진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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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버지와 마리화나 <아버지와 마리와 나>
마리화나 지수 ★★★
빨리빨리 지수 ★
타워팰리스 비호감 지수 ★★★★
과거 명성을 날렸던 포크록 가수 태수(김상중)는 마리화나에 빠져 있다가 마약사범으로 구속돼 철창 안에서 젊은 시절을 흘려보낸다. 15년 만에 출소한 그는 곧장 아들 건성(김흥수)를 찾아가지만, 그동안 혼자서 생계를 꾸려온 아들은 순수하다 못해 철없어 보이는 아버지를 미움과 불신의
글: 최하나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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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견자단 액션미학의 결정체 <도화선>
견자단 액션강도 지수 ★★★★★
배우 위험수당 지수 ★★★★
엽위신 입김 지수 ★★
견자단은 엽위신 감독과 함께했던 <살파랑>(2005), <용호문>(2006), <도화선>(2007) 3부작을 거치며 확고한 ‘액션 지존’의 자리에 올라섰다. 성룡이 당계례 감독과 함께, 주성치가 유진위나 이력지 감독과 함께하면서도 늘 자
글: 주성철 │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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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일종의 마당극을 표방한 영화 <스페어>
액션 쾌감 지수 ★★★
돌비 사운드 구현 지수 ★★★★
훈남 발견 지수 ★★★
집안 사정이 어려워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광태(임준일)는 정해진 날짜까지 돈을 갚지 못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광태의 친구 길도도 도박을 하느라 사채에 손을 댔고 그 결과 끊임없는 협박 전화에 시달린다. 돈 갚을 방법을 찾지 못한 광태는 결국 자신의 장기를 팔기로 결정하고
글: 정재혁 │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