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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현명한 판단, 부탁해요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코앞에 두고 영화계가 시끄럽다. 영진위 임원추천위원회는 5월14일 면접을 통해 7일 선발했던 5명 전원을 최종 후보로 결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추천했다. 이들 다섯명은 강한섭 서울예대 교수, 이강복 전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동국대 교수, 조희문 인하대 교수, 최진화 강제규필름 대표, 하명중 감독이다. 이제 남은 과정은 유
글: 문석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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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영리한 애파토우 사단의 성공 비결
“우리 엄마는 너를 항상 맘에 안 들어했어, 사라 마셜”에서부터 “사라 마셜, 너 진짜 꽝이야” 등 한동안 버스 및 옥외 전광판을 가득 메웠던 티저 광고 덕에 실제로 사라 마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의 원성을 꽤 사기도 했던 <포겟팅 사라 마셜>은 TV스타이자 여자친구인 사라 마셜에게 차인 평범하고, 감수성 예민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글: 황수진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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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피드 레이서> 출발부터 삐그덕!
<스피드 레이서>의 스피드가 기대 이하로 판명됐다. 지난 5월9일 북미 개봉한 <스피드 레이서>는 첫주 북미에서 186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순위 3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아이언맨>, 같은 5월9일 개봉한 로맨틱코미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의 뒤를 이은 순위다. 워쇼스키 형제
글: 오정연 │
20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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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스 카락스의 <도쿄!> 칸영화제 첫공개
세가지 동경 이야기가 칸영화제에서 첫공개됐다. 봉준호, 레오스 카락스, 미셸 공드리의 <도쿄!>가 지난 5월15일 칸영화제 드뷔시 상영관에서 첫 기자 시사회를 가졌다. 한국의 스폰지, 일본 비터스 엔드와 프랑스의 꼼데 시네마가 공동으로 제작한 <도쿄!>는 <사랑해, 파리>처럼 세 명의 감독이 도쿄를 주제로 만든 세 중편을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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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신구, 김향기 주연의 <방울 토마토> 기자시사
일시 5월15일 오후4시
장소 대한극장
개봉 5월29일
이 영화
철거촌에서 폐휴지를 모으는 박구(신구)는 이기적이고 퉁명스럽고 씩씩한 노인. 부모없이 자신에게만 의지한 여섯살 손녀 다성(김향기)에게 막말을 일삼는 그이지만, 유치원에도 못가고 눈에 맞는 안경을 사주지 못해 자꾸만 넘어지는 손녀가 그저 안쓰럽다. 어느날 불쑥 이들을 찾아온 박구의 아들이자
글: 오정연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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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박정아 주연의 <날나리 종부전> 공개
일시 5월 14일 오후4시
장소 대한극장
개봉 5월22일
이 영화
디스코테크에서 주된 시간을 죽이고, 남자 꼬시기를 취미로 삼는 연수(박정아)는 우연히 만난 잘 생긴 청년 이정도(박진우)에게 마음을 뺏긴다. 처음에는 그저 ‘놀아볼 요량’이었던 연수는 정도와 사귀면서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고, 임신까지 덜컥 하게 된다. 하지만 본업은 건축업이요 부업은
글: 문석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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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공개
일시 5월 15일 오후2시
장소 대한극장
개봉 5월29일
이 영화
실패를 두려워 하는 청년 잭(애시튼 커처)은 아버지 소유의 회사를 다니다가 ‘해고’를 당하고, 의존적인 여성 조이(카메론 디아즈)는 오랜 연인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는다. 화끈한 기분전환이 필요했던 두 사람은 친구와 함께 각각 향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컴퓨터 고장으로 같은 방을
글: 문석 │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