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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낭만의 정신을 기리는 마음
LA에 도장을 차려놓고 조용히 문하생들을 가르치던 주짓수(브라질 유술) 사범 마이클 테리가 상업화된 이종격투기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기까지 <레드벨트>는 1시간39분의 상영시간 중 거의 1시간10분을 소요한다. 주인공 테리는 그 경기에 나갈 계획이 애초에 없었으며 연습도 충실히 하지 않았고 승부욕에 붙타오른 적도 없다. 그런데도 마침내는 경기에
글: 정한석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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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소지섭, 강지환 흥행예감! <영화는 영화다> 언론시사회 현장
소지섭의 군제대 후 복귀작, 강지환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영화는 영화다>가 지난 27일 언론시사회를 열었다.
용산 CGV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소지섭, 강지환, 장훈 감독이 참석해 완성된 영화를 객석에서 직접 관람하며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를 생생한 반응과 함께 했다. 영화를 본 취재진들의 반응은 대다수가 "흥행 예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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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전도연, 하정우의 멋진 만남 <멋진 하루> 제작보고회
"350만원 때문에 헤어진 애인과 하루를 보낸다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 전도연(희수 역). 그리고 그 돈을 갚기 위해 또 다시 돈을 빌리러 다니는 남자, 하정우(병운 역). 이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연기파 배우가 만나 '불편한 하루'를 시작했다.
올가을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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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스턴트맨이 아니다! <우린 액션배우다> 언론시사회 현장
"죽음이 두렵다면 시작도 안 했다!"
카메라 바깥의 액션배우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19일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미 전주국제영화제 등에서 바람몰이를 하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에 서울에서 열린 첫 공식 시사회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자인 정병길 감독을 비롯, 액션배우들인 권귀덕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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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소지섭과 강지환의 진짜 싸움 <영화는 영화다> 첫 공개
일시 8월 27일 수요일
장소 용산 CGV
개봉 9월 11일
이 영화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는 지나치게 다혈질이다. 심지어 출연하는 영화의 액션신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어떤 배우도 깡패 같은 배우 수타의 상대역으로 나서지 않아 궁지에 몰린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
글: 주성철 │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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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유진 감독 vs 이준익 감독] 두 올드보이가 꾸는 꿈
<님은 먼곳에>의 이준익 감독, <신기전>의 김유진 감독을 만나다
“혹시 친하지 않을까?” <신기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유진 감독과 이준익 감독의 대화는 막연한 생각에서 기획됐다. 왜 친할 것 같았을까란 질문이 중요하지만,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비슷한 시기의 충무로를 경험했고, 현재 영화계에서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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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린 액션배우다> 개성 넘치는 여섯 주인공의 이야기
“산전수전 다겪은 액션감독” _정병길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여학우가 아닌) 담임에게만 사랑받고, 미대 입시에 낙방하고…. 인생이 참, 뭐 같았다.” 다큐멘터리 <우린 액션배우다>의 첫 장면은 정병길 감독의 적나라한 수난기로 시작한다. 물론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서울액션스쿨에 입학하기 전까지 정 감독이 실제로 겪었던 일이지만 한편으론 “관객이
글: 장영엽 │
사진: 김진희 │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