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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생존의 달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이상한 놈, 윤태구
-오늘은 총알도 알아서 피해간다는 생존의 달인, 잡초 윤태구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SF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흉악한 살인마들이 득실거리고, 살벌한 관동군이 도처에 깔려 있는 만주에서 어떻게 10년 넘게 비적질을 하며 살아남으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별한 생존의 비결이라도 있는지요?
=에~ 제가 터득한 생존의 비
글: 김경우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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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기합과 비명, 눈물 난무하는 독립장르영화 열전!
독립영화의 기합과 비명의 열전이다.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의 한 행사로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스페이스가 한국 독립장르영화 50편을 준비했다. 이름하야 ‘인디 파르페’. 액션, 공포, 멜로 등 다양한 장르를 한데 섞고 얹어서 만든 독립영화의 성찬이라는 뜻이다. 오는 7월25일부터 8월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의 상영작들은 지난 2000년 이후 제작된 독립영
글: 강병진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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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관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는 의식
7월3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타이 호러영화 <카핀>은 타이에서 행해지고 있는 입관체험 의식을 소재로 한다. 관 속에 들어가 일정 시간을 보냄으로써 액운을 떨치고 새로운 삶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 의식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그리고 최근 들어 부각되고 있는 타이 호러영화의 현황과 타이의 국민배우로 알려진 아난다 에버
글: 문석 │
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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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홍준] “고 고우영 화백의 <가루지기>, 해체하고 재조립했지요”
<장미빛 인생> <정글스토리>의 감독이자,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인 김홍준 감독이 토속에로영화를 연출했다. 제목은 <가루지기 리덕스>. 혹시 저명한 학자의 비밀스런 취미생활이 아닐까 싶은 제목이지만, 사실 이 영화는 지난 7월16일부터 시작해 9월12일까지 열리는 <고우영 만화: 네버 엔딩 스토리> 전시회에서 소개될
글: 강병진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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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원석] “장르 혼합하다 보니 크로스오버 필름 광고를 만들게 됐다”
요즘 광고가 영화만큼 드라마틱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광고가 노출되는 시간은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장르적인 면이나 이야기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이 분명 있었다. LG전자 노트북 XNOTE의 광고 <여름날>은 광고 특유의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어 ‘크로스오버 필름’이란 새로운 형식을 지향한다.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일곱개의 짧은 영상에 담겨 진행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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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팜케 얀센] “한국에도 내 영화에 투자하고 싶은 제작사가 있다면 좋겠다”
국적을 알 수 없는 이국적인 마스크와 묘한 눈빛. 팜케 얀센의 이름을 스타덤에 올린 <엑스맨> 시리즈에서 그녀는 보여지는 여성이길 거부한다. 얀센이 맡은 돌연변이 여전사 진 그레이는 늘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 <엑스맨> 2편의 결말은 그녀의 죽음이며, 3편의 시작은 절대 악당으로 탈바꿈한 그녀의 환생이었다. 한순간에 가공할 만한 파워를
글: 장영엽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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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종현] 학교에서나 영화 일을 하면서도 중심은 아이들이었다
선생님이 돌아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올해 10회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여느 때보다 더 바쁘게 뛰어야 했다. 1998년 학생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너희가 중딩을 아느냐>를 만들었던 그는 학교쪽과의 갈등으로 해직당한 뒤 올해 초 복직했다. 서울영파여자중학교의 영어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글: 강병진 │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