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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미이라3: 황제의 무덤> 언론에 첫 공개
일시 7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CGV 용산
이 영화
릭(브렌든 프레이저)과 에블린(마리아 벨로) 부부는 유물 발굴을 중단하고 런던에 정착했다. 그래서 이번엔 그들의 아들 알렉스(루크 포드)가 고고학자가 되어 상하이로 떠난다. 상하이에서 고대 황제의 무덤을 발견한 알렉스는 지상 최대의 유물이 될거라며 좋아하지만 그가 저지른 실수는 분노에 쌓
글: 정재혁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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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배우스케치]
[듀나의 배우스케치] 케이트 블란쳇
케이트 블란쳇이 <아임 낫 데어>에서 연기한 밥 딜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냥 기계적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10년 가까이 팬이었던 사람은 블란쳇이 놀라울 정도로 그럴싸하게 밥 딜런의 매너리즘을 흉내낸 것에 경탄하며 무조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겠죠. 하지만 전 그만큼 부정적인 반응도 많이 봤습니다. <아임 낫 데어>를 싫어하는 사람
글: 듀나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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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흥미로운 놈들을 만나다
1. 흥미로운 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은 흥미로운 놈이다. 대단히 야심적이지만 야심이 불분명하기도 하다. 위의 세놈을 맡은 세명의 배우, 송강호(태구), 이병헌(창이), 정우성(도원)은 분명 최선을 다한다. 로케이션 장소인 둔황의 모래 사구를 뒤흔드는 말발굽, 자동차, 총탄이 천둥치는 소리는 만주
글: 김소영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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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당룡과 황정리의 화려했던 한때
지난 부천영화제를 찾은 게스트들 중에서 당룡(본명 김태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소룡 사후 그가 대역을 하면서 <사망유희>가 완성됐다. <사망유희>(1978) 이후 골든하베스트는 염치없게도 이소룡의 이전 자료화면들을 한번 더 써먹을 요량으로 <사망탑>(1980)을 기획한다. 그래서 영화 속에서 자료화면으로라도 어떤 역할을
글: 주성철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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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진중한 연출력, 벤 애플렉의 장편 데뷔작 <가라, 아이야, 가라>
<가라, 아이야, 가라>는 <미스틱 리버>의 데니스 르헤인이 쓴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누가 소녀를 죽였는지 파헤치는 <미스틱 리버>와 누가 소녀를 납치했는지 밝히는 <가라, 아이야, 가라>는 보스턴의 우울한 현대사(물론 허구다)와 사회 분위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두 작품은 범인의 검거과정을 다룬 범죄스
글: 이용철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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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님은 먼곳에> 사랑스럽고, 아련하고, 인간적인 순이
“이건 굳이 말하자면 내가 뽑은 스틸인데. 부산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배 안의 몽타주 장면 중 하나였다. 비가 오는 밤바다를 바라보며 정만 일행이 빈대떡 타령을 하는 동안 순이가 혼자서 선실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찍었다. 일생일대의 큰 결심을 하고 배에 오른 순이지만, 정작 고단한 여정 앞에서 고개를 뚝뚝 떨구며 무너지는 장면을 어떻게든 넣고 싶었다. 카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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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경택] “편집은 내가 정태원 대표에게 해달라고 했다”
지금 준비 중인 드라마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먼저 나왔다. “장동건 역은 현빈, 유오성 역은 김민준이 맡는다. 내년쯤 MBC에서 방영할 계획이다. 대본은 반쯤 썼다. 진숙을 할 여배우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영화에서보다 그녀의 역할은 훨씬 더 중요해질 거다.” 그러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 이이>)를 지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