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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이라3: 황제의 무덤> 부활한 진시황에 맞선 오코넬 가족의 모험
전편 <미이라2>의 배경으로부터 13년이 지난 1946년. 이집트에서의 모험을 뒤로하고 은퇴한 오코넬 부부. 한적한 삶에 각자 무료함을 느끼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상하이로 향하게 된다. 무료함으로 사그라져가는 오래된 부부의 로맨스를 다시 불붙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그랬듯이 생사를 건 모험이다. 상하이의 한 무도장에서 이 천방지축 부부는
글: 황수진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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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열돌 맞은 정동진독립영화제, 8월 1일 개막
강릉씨네마떼끄와 독립영화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립영화인들의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은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올해로 열돌을 맞이한다.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야외독립영화제를 영화제의 성격으로 채택하여 독립영화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능동적인 형태로 대안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여 록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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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올해는 71편의 디지털 영화 상영
"이번에는 디지털 영화의 건설을 바라보는 영화의 만남이다." 시네마디지털서울2008(이하 Cindi)이 7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준비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지난해 열린 1회에 비해 올해 Cindi의 규모는 좀 더 커졌다. 경쟁부문 20편, 초청부문 20편을 초청한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총 7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그에 따라 상영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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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올여름 유일한 국산 공포영화 <고死> 선상 호러파티 현장
지난 25일 한강 선상 레스토랑에서 영화 <고死>의 호러파티가 열렸다. 이날 파티에는 남규리, 이범수, 윤정희 등 주연배우들과 평소 친분이 있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응원차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SG워너비, 다비치, 씨야, 김종욱, 브라운아이드걸스, FT아일랜드 등 정상급 가수들이 미니콘서트를 열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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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곱게 늙읍시다
갑자기 안 보이기 시작했다.
안경잡이가, 안경을 벗어야만 보이기 시작했다. 가까운 곳에 놓인 신문 활자,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편지함의 글씨들이 흐릿한 형상으로 내 눈을 놀리듯 간지럽혔다. 그것을 온전히 읽으려면 얼굴을 뒤로 가져가며 찡그려야 했다. 아니면 안경을 벗은 채 코앞에 들이대야만 했다. 40대 중·후반부터 찾아온다는 ‘노안’이 나에게는
글: 고경태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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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나누고 싶은 독서 좌판
연초에 집 청소를 했다. 방을 쓸고 닦는 것만으로는 모자라 책 정리도 했다. 평생 읽지 않을 것 같은 책은 모두 박스에 넣었다. 평생 한번은 들춰볼 것 같은 책은 책장에 그대로 뒀다. 평생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은 책상 옆에 차곡차곡 쌓았다. 3단계 분류에 따라 A급 판정을 받은 책이라도 다시 계체량 심사를 거쳐야 했다. 1주에 1권씩 먹어치운다고 해도 1년
글: 이영진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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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오디세이]
[걸작 오디세이] 멜로드라마와 미국 선전의 사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카사블랑카>(1942)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 없는 이가 있을까. 릭(험프리 보가트)이 자신의 카페에서 혼자 술을 마실 때, 일자(잉그리드 버그만)가 남편 라즐로(폴 헨레이드)와 함께 그 카페에 들어설 때, <As Times Go By>가 연주될 때, 무엇보다도 공항에서 일자가 릭에게 매달릴 때 혹은 릭이 그
글: 한창호 │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