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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해변의 여인’ 고현정, 홍상수 감독 신작 캐스팅
해변의 여인이 다시 납신다. 고현정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제)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영화감독과 화가의 여행길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고현정 외에도 김태우, 엄지원, 유준상 등이 출연진으로 내정된 작품이다. 고현정은 홍상수 감독과의 친분으로 출연료의 대부분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유력한 차기작으로 거론되던 드라마 <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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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샘 레이미, 16년 만에 <이블데드4> 부활시킨다
호러 팬들에게 희소식~!! 샘 레이미와 브루스 캠벨이 의기투합해 <이블데드4>를 만든다. 1992년 <이블데드3: 암흑의 군단>의 절망적인 흥행 참패 이후 16년 만에 시리즈 부활의 소식이 당도한 것이다. 그동안 <스파이더 맨> 시리즈로 주가를 올리는 와중에도 <이블데드> 후속편에 대한 암시를 여러 차례 내비쳤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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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이대’로 간 필름포럼, 활기찬 시작
‘구수한 돼지고기 냄새는 없고 그윽한 커피 향이 있어요.’ 낙원동에서 자리를 옮긴 필름포럼이 7월25일 이화여자대학교 후문 하늬솔 빌딩 지하 1층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다. 90석, 52석의 단출한 규모지만 이번엔 갤러리, 강의실, 카페도 있다. 갤러리에선 영화, 인문학, 사회과학 서적 등의 책전시와 영화 스틸, 포스터 등의 주제별 전시를 가질 예정이고, 강
글: 정재혁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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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쇼박스의 운명은?
쇼박스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나돈 지는 수년이 됐다. 그 소문의 내용은 ‘쇼박스가 어디어디에 팔린다’는 것이다. 한번 떠돌다가 지나가는 다른 소문들과 달리 쇼박스 매각과 관련된 소문은 몇년간 끊이지 않고 유포돼왔는데, 그때마다 소문 속 매수 주체는 국내의 통신업체, 대기업, 해외 미디어기업, 투자 자본 등으로 바뀌어왔다. 소문에도 불구하고 쇼박스가 굳건히
글: 문석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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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두 남자의 우정, 그리고 1994년 뉴욕 여름
1994년 뉴욕의 여름,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루크 사피로(조시 펙트)는 거리에서 밀고 다니며 파는 아이스크림 상자 안에 대마초를 숨겨 판매하는 남다른 아르바이트로 대학 입학금을 준비하고 있다. 성장의 끝자락에 위치한 94년의 여름은 그에게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답답한 시간일 뿐이다. 경제적으로 무능한 아버지 탓에 늘 부부간에 싸움이 끊이지 않
글: 황수진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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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니스영화제, 한결 가벼워진 라인업
8월27일부터 9월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근 몇년간 유명 거장들의 작품으로 묵직하게 채워넣었던 것에 비해 올해의 명단은 다소 가벼워졌지만, 신진감독들과 그동안 뜸했던 중견감독들의 신작에 초점을 맞춘 분위기다.
국적별로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영화의 선전이다. 총 다섯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
글: 정한석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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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여름엔 비어, 겨울엔 사케, 공복엔 소주
여름엔 비어
겨울엔 사케
美, ‘독도 표기’ 분규 전으로 원상회복키로
얘는 어느 동네에서 패 돌리던 놈이야?
뭔가 아주 이상한 점프볼. -_-
서태지 8집으로 컴백
오빠가 돌아왔다.
아직 내 청춘도 끝나지 않았다.
베이징, 버스 폭탄테러 초비상
그 동네 대기오염 보면
올림픽이나 테러가 문제가 아닌 듯.
靑 “‘건국’ 국민 아이디어 1등 독도여
글: 이다혜 │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