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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류승완] “임원희가 아니면 <다찌마와리> 못한다고 했다”
<다찌마와리>는 궁금한 점이 많은 영화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곳이 한 군데도 없는데 어디서 촬영했는지도 궁금하고, 화려한 대사들은 어디서 왔는지도 궁금하며, 액션장면들의 비밀은 뭘까 또 궁금하다. 오는 8월28일 몸으로 삶을 연기하는 액션배우들의 활약상을 그린 <우린 액션배우다>의 개봉을 기다리는 정병길 감독이 독자를 대신해 질문자를
정리: 주성철 │
정리: 장영엽 │
사진: 서지형 │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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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쾌남 스파이의 역습! 폭소행 급행열차를 타라
<다찌마와리>에 대해 궁금한 것들, 류승완 감독, 임원희, 박시연 인터뷰
<다찌마와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리>)는 영양가와는 별개로 꼭 한입 머금고 싶은 맛난 사탕 같은 영화다. 지난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이 선배 류승완 감독을 만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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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말랑한 로맨스는 사절, 양자경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을 보며 혹사당하는 중화권 스타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간도> 황 국장(황추생)의 변신도 실소를 자아냈고 내내 인상만 쓰는 이연걸도 괴로웠다. 심지어 <살파랑>(2005)에서 견자단과 멋진 골목 액션신을 벌인 이후 <흑권> <남아본색> 등으로 잘나간다고 생각
글: 주성철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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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마술 같은 삶 <젤리피쉬>
우연적인 사건 지수 ★★
바닷가 휴가 지수 ★★★
세편의 단편영화 세트 지수 ★★
아무리 절실하게 원하고 노력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는가 하면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뜻밖의 행운이 찾아드는 일도 있다. 삶은 그런 것. 그리고 <젤리피쉬>는 그런 의미의 삶을 그려내고, 의미를 찾는 영화다. 여기 세 여자가 있다. 한 여자 바티야(사라 애들
글: 김성훈 │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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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알프레드 파커 사건 뮤지컬화 <카니발 더 뮤지컬>
휴머니즘 지수★★★
꼬마 배우 연기력 지수★★★
어디서 많이 본 지수 ★★★★
1983년 콜로라도. 네명의 남자는 금광이 있다는 소리에 산길을 오른다. 알프레드 파커는 콜로라도 출신이란 이유로 길잡이가 됐고, 그까지 포함해 다섯 남자는 로키산맥을 따라 길을 떠난다. 하지만 한겨울 산세가 험한 여정은 평탄하지 않다. 걸어도 걸어도 계속 눈밭이고 식량은
글: 정재혁 │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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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부모님 마음 이해하기 <아기와 나>
애 앞에 장사 없는 지수 ★★★★
박명수가 이렇게 재미없었나 지수 ★★★★
애 낳고 싶어질 지수 ☆
어느 날, 아기가 나타났다. 철부지 고등학생 준수(장근석)의 품으로 날아든 아기 우람이(문메이슨)는 당신이 아빠라며 젖을 달라고 떼를 쓴다. <아기와 나>의 첫 번째 궁금증은 준수가 이 아기의 친아빠가 맞는가, 그렇다면 친엄마는 누구인가 하는
글: 강병진 │
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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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당신이 취한 사이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주사(酒邪) 경종 지수 ★★★★
취중진담 지수 ★★
카메오 활용 지수 ★★☆
잘나가는 인터넷 소설가라고 우기는 정유진(예지원)은 대책없는 30대 싱글녀다. “술이면 언제나 OK”인데 “마셨다 하면 필름 Out”, 매번 뒷수습하느라 ‘인생 Down’이다. 급기야 술김에 상사에게 삿대질했다가 곧바로 회사문 닫고 쫓겨난 유진. 술친구 철진(탁재훈)이 운영하
글: 이영진 │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