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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극장이라는 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의 단면들 <서비스>
<서비스> Service
브리얀테 멘도사 | 필리핀, 프랑스 | 2008년 | 94분 | 아시아영화의 창 | 20:30 프리머스1,6
마닐라 시내에 있는 도산 직전의 낡은 성인영화 동시상영관. 이곳의 하루는 꽤 고단하다. 극장의 여주인 네이다는 아들 조나스의 학교 준비에서부터 극장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할머니의 푸념, 아버지의 법정 변호
글: 김성훈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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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중앙아시아의 사회문제를 세상에 알리다
백인여성에게서 검은색 머리의 아기가 태어나 화제를 모은 10년 전 키르키즈스탄의 한 신문기사가 <남쪽 바다의 노래>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3년 전, 마랏 사룰루 감독은 우연히 그 기사가 다시 떠올라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영화는 주인공 이반의 이야기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민족, 혈연문제를 이야기한다. 영화의 배경인 중앙아시아는 국내 영화 팬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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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서로의 영혼을 주고받은 소년과 노인
올해 PIFF 최고의 스타? 일본 아줌마팬들을 철야 배치시킨 이병헌과 정우성은 물론이거니와,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아론 유와 문 블러드굿 역시 PIFF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여기에 반드시 추가해야할 이름이 둘 있다. 소련 통치하의 카자흐스탄을 배경으로 노인과 소년의 비극적인 우정을 그린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의 달렌 쉰테미로프와 누르주만
글: 김도훈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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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아이가 아이를 낳다>를 연출한 하기우다 코지 감독에게 '아이'는 매혹의 대상이다. 어른들에게는 퇴화해버린 가공할 힘이 아이에게 있다고 믿는 그는 전작을 통해서도 줄곧 아이를 그려왔다. <귀향>은 상처받은 어른을 치유하는 아이의 이야기였고, <신동>은 피아노 연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아이가 세상을 각개격파해가는 영화였
글: 강병진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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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고다르와 만난 건 행운이었다
누벨바그. 이 단어를 입에 머금는 순간 떠오르는 얼굴이 하나 있다. 바로 안나 카리나의 얼굴이다. <국외자들> <미치광이 삐에로> <비브르 사 비>같은 장 뤽 고다르의 영화들속에서 카리나는 달리고 춤추고 담배를 피우고 몸을 팔고 남자를 죽였다. 그녀로부터 누벨바그와 새로운 영화적 여성상이 탄생했던 것이다. 예순이 넘은 시대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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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에도 슈퍼히어로들이 있다
서구에서 시작된 슈퍼히어로는 재미있는 구경거리지만 아시아 각국의 공간에 등장시키기에 이질적인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아시아의 각국들은 고유의 전통, 종교, 문화를 바탕으로 할리우드의 슈퍼히어로를 결합한 다양한 토종 슈퍼히어로들을 탄생시킨다. 가장 적극적으로 히어로를 탄생시킨 국가는 일본이었고, 이들은 기계문명과 결합한 다양한 슈퍼히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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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8] 우에노 주리-이누도 잇신 <구구는 고양이다> 기자회견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의 상영작인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가 5일 부산의 한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우에노 주리가 출연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아 가장 많은 취재진들의 인터뷰 요청에 기자회견까지 열게 되었다는 후문.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는 <조제,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