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10,000BC> 약 50%의 점유율로 예매 1위.
원시인들의 역습이다. <투모로우>를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의 신작 <10,000 BC>가 약 50%에 달하는 점유율로 예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10,000BC>는 기원전 1만년을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 영화. 크기로 봤을 때는 올해의 첫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라 할 수 있다. <10,000BC>의 선전
글: 강병진 │
2008-03-13
-
[국내뉴스]
<추격자>,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추격할 자가 없어보인다. 지난 주 개봉 3주차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전국 300만명을 돌파했던 <추격자>가 이번 주에도 1위를 지켰다.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추격자>가 동원한 관객은 전국 46만1665명. 전국누적관객 360만8184명(배급사 집계)을 기록했다. 주말관객수로만 분석할 경우, 지난 주에 비해 약
글: 강병진 │
2008-03-11
-
[국내뉴스]
[국내단신] <화려한 휴가> 세트장의 화려한 부활 外
<화려한 휴가> 세트장의 화려한 부활
싸이더스FNH가 <화려한 휴가> 세트장을 인수한다. 지난 3월3일 싸이더스FNH는 <화려한 휴가>의 제작사인 기획시대와 세트장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싸이더스FNH는 해당 세트장을 인수한 뒤 보수작업을 거쳐 2010년 개봉예정인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 영화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3-10
-
[국내뉴스]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사의 표명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임기 만료를 2달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4기 영진위 구성 또한 예상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3월5일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찾은 안 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안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 “주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과 관련 영화계와 미
글: 이영진 │
2008-03-10
-
[국내뉴스]
전주에서 만나는 두 유럽 거장의 실험 정신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굵직한 회고전 두개를 선보인다. 헝가리의 영화 거장으로 구스 반 산트와 짐 자무시 등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벨라 타르와 독일 뉴저먼 시네마의 기수 알렉산더 클루거의 회고전이다. 벨라 타르 회고전에서는 총 12편의 장·단편이 선보인다. 상영작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인 <런던에서 온 사나이>를 비
글: 정한석 │
2008-03-10
-
[국내뉴스]
[이슈] 식량 주권
식당들이 메뉴판을 다 바꿨다. 500원, 심하면 1천원씩 올렸다. 아니, 밀과 옥수수값이 폭등했는데, 비빔밥 값은 왜? 밥집 아줌마의 싸늘한 일갈. “국제 곡물값 상승이랑 유가 급등 몰라? 미국이 콱 쥐고 비싸게 파니깐… 뭐든 덩달아 올랐어.” 그럼 왜 200원이나 700원도 아니고. 덧붙인 일갈. “잔돈 거슬러주기 귀찮아서.” 더 오를지 모르니까 미리 올
글: 김소희 │
2008-03-10
-
[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할리우드가 못 만들 영화는 정녕 없는 건가요?
할리우드가 못 만들 영화는 정녕 없는 건가요?
공격에서 수비까지, 힘뿐만 아니라 스피드까지!
덩치만 크고 힘만 세던 할리우드가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요즘 할리우드영화, 어떻게 보십니까?
“지난주에 합작 때문에 할리우드를 다녀왔어. 그쪽 제작자들 만나보니까 이제는 확실히 스튜디오영화들의 입지가 약해진 것 같더라고. 사실상 요즘은 이른바 독립
글: 강병진 │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