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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지브리의 기관장을 만난다,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전 [2]
“일상과 가족이 나의 가장 중요한 주제”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전’의 홍보와 제1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관련 행사의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웃집 야마다군>의 시사가 열린 지난 5월24일 수요일, CGV용산에서 만난 그는 “굳이 애니메이션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일본의 영화가 한국에 소개된다
글: 김도훈 │
사진: 이혜정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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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지브리의 기관장을 만난다,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전 [1]
지브리의 간판을 단 선장이 미야자키 하야오라면, 엔진을 돌리는 기관장은 다카하다 이사오다. 비록 지금은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전해지지만, 두 위대한 애니메이션의 거장은 지난 30여년간 지브리 스튜디오를 이끌며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를 완성시켜왔다. 이를테면 미야자키가 지브리의 꿈을 대변하는 몽상가라면, 다카하다는 지브리의 현실주의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대부
글: 김도훈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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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폭력의 제왕’이 바라본 현대, 샘 페킨파 특별전
샘 페킨파 특별전이 5월30일(화)부터 6월5일(월)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는 샘 페킨파의 대표적인 현대물들이 상영된다. <어둠의 표적>(1971), <주니어 보너>(1972), <겟어웨이>(1972), <가르시아>(1974), <철십자 훈장>(1977) 등 총 5편이다. ‘폭력의
글: 정한석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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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단편은 무슨 꿈을 꿀까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가 오는 5월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경성대 소극장과 소강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1개국에서 출품된 770편의 단편영화 중 선정한 76편의 경쟁작, 아시아의 최근 단편영화의 어떤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34편의 초청작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110편의 단편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눈길을
글: 오정연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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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성과 폭력의 거장, 와카마쓰 고지 초기 걸작선
‘성과 폭력의 거장’ 와카마쓰 고지의 영화는 철저하게 60년대적이다. 혁명의 열기로 들끓었던 60년대의 카오스를 말하기 위해서 성과 폭력과 정치는 반드시 필요했다. 그리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자유를 위해서는, 저예산의 핑크영화가 되어야만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범해진 백의> <가자, 가자 두 번째 소녀> <적군-PFLP
글: 김봉석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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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아시아에 사는 우리는 행복한가요? 제10회 인권영화제
인권에 관한 한 한국은 별달리 자애로운 국가가 아니다. 인간의 권리에 대한 요구는 종종 공동체적 관습법에 의해 묵살되고, 대신 인간의 의무에 대한 규율만이 꼬리를 문다. 국가적 인권의식의 결여는 종종 이웃 아시아 국가에서 온 인간에 대한 무심한 폭력으로 치환되곤 한다. 이는 다른 아시아 민중의 삶을 우리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소극적인 무지
글: 김도훈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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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오염과 소비의 세계에서 희망을 꿈꾼다,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신록의 계절 오월에 환경영화 축제가 펼쳐진다. 세 번째 서울환경영화제는 어린이날부터 본격적인 상영을 시작하며 가족영화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를 대거 준비했다. ‘지구의 아이들’ 섹션을 통해 어린이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스물다섯편의 전체 관람가 영화를 별도로 편성한 것이 이채롭다. 이번 환경영화제는 5월4일 개막해서 10일까지 일주일간 28개국
글: 김수경 │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