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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행여 망각될라, 유럽 예술영화 5편
<수입/수출> Import/Export
2007년 감독 울리히 사이들 상영시간 120분 화면포맷 1.78: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독일어 등 자막 한글 출시사 대경DVD
화질 ★★★★ 음질 ★★★☆ 부록 없음
<유 더 리빙> Du Levande (You, the Living)
2007년 감독 로이 앤더슨상영시간 90분 화면
글: 이용철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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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형철] “소재? 잡생각하다 보면 떠오른다”
‘올 연말, 의외의 적시타.’
<과속스캔들>에 대한 한 평자의 코멘트다. 인기스타에게 숨겨둔 딸이 찾아든다, 그 딸은 게다가 미혼모다. 졸지에 할아버지 소리 듣는 총각이라는 설정만으로는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한 그저 그런 코미디영화라는 선입견을 갖기 충분하다. 한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코웃음칠 영화가 아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마냥 언론과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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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해피-고-럭키>의 포피
-행복하십니까?
=물론이죵.
-뭐가 그렇게 행복하십니까?
=아유.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게 다 행복하지요. 깔깔깔.
-세계경제가 이 모양인데 혼자만 행복하십니까.
=어머, 그렇군요. 세계경제가 좋지 아니하구나. 그래도 그럴수록 더 행복하게 살아야죠. 호호호.
-하긴 IMF시대 이후 최악의 경제환란에 빠진 한국과 지난 10년간 경제호황을 누려온 영국
글: 김도훈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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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여배우여 영원히 아름다워라
스물세명의 ‘불여우’를 스크린에서 만나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23명의 작품 31편을 모은 ‘불여우 열전’이 12월11일부터 23일까지 하이퍼텍나다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0년 동안의 프랑스영화사를 압축한 거대한 영화지도라고 해도 무방하다. 카트린 드뇌브와 샬롯 램플링, 이자벨 위페르가 구축한 지성파 여배우의 계보, 줄리엣 비노쉬와 소피
글: 장영엽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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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08] 새롭거나 문제적이거나
올해 서독제2008에서 처음 공개되는 독립영화는 모두 5편이다. 국내초청 섹션에 초대된 김동명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바툼바>와 단편경쟁부문의 <주방> <오수 3시, 봄날> <피쉬> <자가당착>. 이 다섯편은 가사·노동·노인·정치 등 서로 다른 소재를 통해 한국사회의 어둠을 들여다본다. 우선 CJ의
글: 정재혁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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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08] 돈의 시대, 청춘들의 고군분투
12월11일부터 19일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독립영화제가 열린다. 각종 군소 영화제의 증가로 이젠 새로운 독립영화, 감독들을 발굴하기보다 한해의 독립영화를 정리하는 성격이 강해졌지만 서울독립영화제2008은 올해도 총 51편(단편 40편, 장편 11편)의 본선 경쟁작을 준비했다. 프리미어 작품은 단 다섯편. 하지만 이는 서독제의 규모가 위축됐다기보다 근래
글: 남다은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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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봅시다] 호주판 진주만 사태 아세요?
<오스트레일리아>는 ‘다윈 폭격’과 ‘도둑맞은 세대’라는, 호주 역사의 가장 아픈 상처를 조명한다. 다음은 ‘제2의 진주만’ 사태로 불리며 2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다윈 폭격, 정부 정책에 따라 부모와 생이별하는 고통을 겪은 도둑맞은 세대에 대한 이야기다.
1. 다윈 폭격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2월19일 아침, 일본의 해
글: 장영엽 │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