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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영 감독의 '하녀' 49년만에 리메이크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김기영 감독의 고전 '하녀'가 49년만에 리메이크된다.미로비전은 15일 "한미 합작영화 '두번째 사랑'을 만든 김진아 감독이 '하녀'의 리메이크 버전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라며 "김기영 감독의 유가족들과 협의를 해 왔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1960년작 '하녀'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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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66] <촌색씨>(1958) 전단지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66번째는 최영도씨가 기증한 고 최영달씨의 수집품 중 <촌색씨>(1958) 전단지입니다.
<촌색씨>(1958)는 무성영화시대 조선극장 주임변사이자 배우, 감독,
글: 최소원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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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대만금마장영화제, <명장> 3개 부문 수상 外
대만금마장영화제, <명장> 3개 부문 수상
2008년 대만금마장영화제가 수상작을 발표했다. 1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어 최다부문 노미네이션을 달성한 <명장>은 작품상, 감독상, 시각효과상 등 3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갔고, 대만 감독 웨이더솅의 <제7봉>은 남우조연상, 작곡상, 음악상, 대만영화작품상, 대만영화감독상 등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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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제11회 디렉터스 컷 수상작 발표 外
제11회 디렉터스 컷 수상작 발표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들이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뽑은 제11회 디렉터스 컷 수상작이 발표됐다. 올해의 감독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올해의 제작자는 <영화는 영화다>의 김기덕과 <미쓰 홍당무>의 박찬욱, 올해의 연기자는 <추격자>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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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45] 노회찬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상업적’이라는 말이 고단하기는 하다. 하지만 산업적 가치를 입증하지 않는 문화와 예술에 대해서 공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이 바로 사회의 역할 아닌가. 국가만큼 이 일을 잘해낼 수 있는 체계는 없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 권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함은 물론이다. 우리가 민간 비영리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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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처음엔 그냥 거시기한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시사 반응도 “영화는 좋지만 흥행은…”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빵빵! 대박이 터졌네요.
네, 올 최고의 슬리퍼 히트작 <과속스캔들> 얘기입니다.
개봉하는 날 극장에서 봤는데 후반부가 약간 미흡할지는 몰라도 코미디 장르의 최고치를 뽑아냈더라. 연기, 이야기, 비주얼 등 모두 괜찮지만 장르에 충실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라는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글: 문석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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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어쩌면… 이스트우드의 연기 은퇴작!
상처한 참전용사이며 인종주의자인 왈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매사가 불만이다. 아내의 장례식에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손녀가 못마땅하고, 요양원에 들어가는 게 어떠냐는 아들 내외는 꼴사납다. 흰 눈썹, 번뜩이는 눈동자, 얇은 입술, 건장함의 흔적만 남은 무너진 몸매. 쓰임이 다한 노인에 불과한 그는, 그를 똑 닮은 늙은 개와 함께 이민자들과 갱단이
글: 안현진 │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