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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안 본 영화에 대해 말하는 법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에 대해 최근 나는 많은 얘길 들었다. 한데 그 책의 내용에 대해선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다. 왜냐… 안 읽었으니까. 대신 발상 자체는 아주 흥미있으므로 그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영화에 대한 내 생각을 한번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영화를 보지도 않고 감히 기사를 쓰는 비평가는 거의 없다. 방
글: 아드리앙 공보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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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불황에 허덕이는 현실 같아
미국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나라다. <웬디와 루시>가 그려내는 한적하고 한산한 미국의 풍경은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더라도 어느 도시를 벗어나든 한 시간만 달리면 어렵지 않게 만난다. 불황이 본격화되는 2009년을 앞둔 겨울, 그 담담한 풍경은 점점 더 퍼져가는 듯하다.
흐트러진 짧은 갈색 머리, 칙칙한 후드티에 무릎 부위에서 아무렇게나 가위
글: 황수진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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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아리송한 파업전야
미국 영화배우조합(SAG)의 파업으로 향한 길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더 나은 노동환경을 위해 단결해야 하는 시기에 “지금은 아니”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한 것. SAG는 지난 6월30일 미국 영화방송제작자연합과의 단체협약이 만료된 뒤 재계약을 위해 반년에 가까운 시간을 협상에 투자했지만, 실속없는 결과가 이어졌다. 그리고 12월8일 한번 더 협상이
글: 안현진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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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한국판 <꽃보다 남자> F4 멤버들 한자리에
한국방송의 새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많은 관심 속에 내년 1월 5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의 원작은 알려진 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일본의 순정만화 <HANA YORI DANGO>다.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로 장르를 옮겨가며 대만과 일본 등지에서 최고의 흥행 성적을 올려 신드롬 현상까지 일으키기도 했던 작품이다.
22일 소공동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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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트와일라잇> 다문화 가정에서 살아가는 법
글·그림: 정훈이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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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과속스캔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
“<과속 스캔들> 촬영현장에서 차태현과 박보영, 그리고 왕석현은 가족이나 다름없었다. 특히 차태현과 왕석현 부자(父子)는 쉬지 않고 장난을 나누기로 유명한 쌍쌍이었다. 차태현은 불룩 나온 왕석현의 배를 심심찮게 찔러댔고(사진1), 밤샘 촬영 때문에 모두들 피곤한데도 두 사람은 안마로 교감했다(사진2). 왕석현의 장난은 모니터 중에도 계속됐는데,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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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윤석] “<타짜>때보다 더 무서워질까 걱정”
때로 사람은 기적과 같은 순간을 맞이한다. 김윤석에게 2008년은 그런 해다. 첫 주연 데뷔작인 <추격자>로 그는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영화대상 등 국내의 6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을 독차지했다. 이 ‘몰아주기 수상’이 수상치도 않은지 모두들 긍정의 고개를 끄덕인다. 그가 한국영화의 침체기에 5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서도,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