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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8 총결산]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 5
<씨네21>이 2008년의 한국영화를 정리하는 시간이다. <씨네21>의 기자와 평론가 31명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고 올해도 어김없이 최고의 한국영화와 영화인을 선정했다.
1위 <밤과낮>
홍상수 감독의 <밤과낮>이 2008년 올해의 영화로 선정됐다. 우연히 대마초 사건에 연루된 뒤 파리로 도피성 여행을 떠나온
글: 정한석 │
글: 강병진 │
글: 장영엽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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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유하] “이야기의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
-기자시사와 VIP시사 이후 다시 편집을 한다던데.
=시사 때 상영한 버전이 2시간23분짜리인데, 사실 애초부터 줄여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게 아무래도 스토리라서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던 거다. 후반부의 지나치게 설명적인 부분을 10분 정도 자를 생각인데, 그러면 극장에서도 한회가 더 나오니까 투자사와 제
글: 문석 │
사진: 오계옥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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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쌍화점> 사랑과 집착, 질투와 분노의 파노라마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유하 감독의 <쌍화점>이 12월16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동성애 코드, 파격적인 노출, 70억원이 넘는 제작비 같은 수사로 포장됐던 이 영화가 마침내 알맹이를 공개한 것이다. 고려 왕조의 은밀한 내실에서 벌어졌던 사랑과 배신, 질투와 분노의 치정극이라 할 수 있는 <쌍화점>은 마케팅 과정에서
글: 문석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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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박진희] 기존의 나를 기억상실하리라
첫인상이란 무서운 것이다. 더군다나 배우에게 있어 대표작이라는 건 행운인 동시에 몹시 두려운 존재일 것이다. 박진희의 경우, 한국의 유일한 공포영화 시리즈 <여고괴담>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서 냉소적인 모범생의 이미지로 오랫동안 기억됐다. 혹은 드라마 <쩐의 전쟁>의 따뜻하고 올곧은 여주인공으로, 혹은 <궁녀>에서 의사/탐정/
글: 김용언 │
사진: 이혜정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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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마니아] 짝퉁 여소룡을 아시는가
어쩌다 영상자료원에서 한국 무술영화열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아무래도 처음 갖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열악한 필름 보존상태에 슬퍼하며 김시현, 최영철, 박우상, 이혁수, 김정용, 남기남 같은 감독과 황인식, 황정리, 한용철, 바비 킴, 왕호, 거룡, 정진화 같은 추억의 배우들을 골고루 배치하려는 욕심이 컸다. 그러다보니 11편이라는 제한 속에서 부득
글: 주성철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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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이 재밌는 게 왜 안 걸렸지?
올해 많은 영화들이 극장 개봉을 했지만, 극장에 걸리지 못한 영화들도 부지기수다. 이들 미개봉 영화 중 올해 국내와 해외에서 DVD로 출시된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2007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부터 애덤 샌들러의 배꼽 빠질 코미디까지 연말연시 당신을 즐겁게 할 리스트다.
소설 <백야>와 발리우드가 만나면
<사와리야> Saawa
글: 이용철 │
글: 김종철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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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제작영화 잇단 쓴맛..'달콤한 거짓말'도 참패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이어 야심작 '달콤한 거짓말'까지 올해 CJ엔터테인먼트가 자체 제작한 영화 2편이 모두 흥행에 실패하게 됐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달콤한 거짓말'은 19-21일 박스오피스에서 14만4천447명을 동원하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17일 개봉한 '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