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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맨인블랙' 감독 '과속스캔들' 미국판 연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 '맨 인 블랙'의 배리 소넨펠드 감독이 할리우드에서 '과속 스캔들'을 리메이크한다.2일 '과속스캔들' 해외 세일즈 대행사 엠라인 디스트리뷰션에 따르면 소넨펠드 감독은 '과속스캔들'을 본 뒤 연출을 확정했으며 제작자로도 참여한다.소넨펠드 감독은 "웃기고 지적이며 진심이 담긴 멋진 영화이자 보편적인 주제를 가진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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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욕구불만의 다른 표현인가
클로드 베리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와 급히 나눴던 사소한 대화 하나가 어렴풋이 떠올랐다. 피로로 거무스름해진 눈가에 핏기없는 잿빛 얼굴을 한 프랑스의 거부 베리는 담배를 입에 꼬나문 채 내가 내민 마이크에 규격화된 대답만을 쏟아붓고 있었다. 그러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나는 베리가 당시 라틴가에 소유하던 갤러리 얘기를 꺼냈다. 순간
글: 아드리앙 공보 │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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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CJ, 행동으로 보여줘
“5년 안에 수익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찾는 게 목표다.”
지난 2월24일 기자간담회에서 CJ엔터테인먼트 김정아 신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 개척이 당면한 목표라고 밝혔다. 미국, 일본, 중국을 삼각축으로 삼아 새로운 시장을 열겠다는 그는 “올해를 CJ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올해 CJ는 일본과 <피시 스토리> 등
글: 문석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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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다르푸르가 아카데미보다 중요하다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조지 클루니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불참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바로 다음날인 2월23일 그는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만남이 내정돼 있었습니다. ‘진보적 정치가’라는 수식이 붙은 그가 자신이 지지한 대통령과의 만남을 가진 것은 다름 아닌 수단 다르푸르 사태에 대한 대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아프리카판 킬
글: 이화정 │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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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숀 펜 外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숀 펜의 차기작은 뭘까. 아직 협상 중이라지만 더그 라이먼의 신작 <페어 게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화사쪽에서 제안한 역할은 부시 정부가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하고자 정보를 조작했다고 주장한 전 이라크 대사 조셉 윌슨. 그는 백악관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CIA요원이자 아내인 발레리 플레임 윌슨의 신분을 언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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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사 티켓] 클로징 멘트에 귀기울여봐
영화명: <굿나잇 앤 굿럭>
관람자: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 변희재
MBC <뉴스데스크>의 신경민 앵커와 박혜진 앵커의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를 더이상(적어도 4년 동안) 들을 수 없게 되는 걸까? 지난 2월18일, 3월4일에 열릴 ‘MBC 언론관계법 보도심의’를 앞두고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두 앵
글: 김용언 │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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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붕어의 새출발
3월이 되면 많은 것이 변한다. 입학을 하거나 학년이 바뀌거나, 얄짤없이 백수로 내몰리거나, 승진을 하거나 한직으로 밀리거나, 하다못해 대청소를 하거나 이불이라도 간다. 주변에서 변화없는 이들이 드물다. 특히 애를 어린이집에 드디어(!) 보내는 엄마들은 날아갈 듯한 표정이다.
3월을 맞아 나는…, 미쳤다. 정말 미쳤다. 실업 생활 끝내고 새 직장 출근을
글: 김소희 │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