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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영화에서 좋은 짝패, 노인과 아이 <버터플라이>
synopsis
독거 노인 줄리앙(미셸 세로)은 포획이 어렵기로 유명한 나비 ‘이자벨’을 찾으러 일주일 동안 캠핑을 떠난다. 줄리앙에게는 사흘을 살고 죽는 이자벨을 꼭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 여행에는 골치 아픈 동행이 따른다. 윗집에 사는 8살 소녀 엘자(클레어 부아닉)가 자동차에 몰래 숨어들어서는 같이 가겠다고 고집이다. 엄마에게 말
글: 안현진 │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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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댄서를 소망하는 한 소녀의 좌충우돌 성공기 <롤라>
synopsis
롤라(로라 램지)는 우체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도 댄서의 꿈을 버리지 않는다. 절친한 친구 유세프의 소개로 이집트의 전설적인 댄서 이스마한(카멘 레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은 그녀는 이집트 전통춤의 매력에 빠져든다.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남자친구 잭(아사드 보우압)의 말에 정직원 자리를 포기하더라도 댄서가 되기로 결심한 롤라.
글: 장미 │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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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완구-만화산업의 합작품 <탑블레이드 더 무비>
synopsis
탑블레이드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민 앞에 버르장머리 없는 꼬마 태양이 나타난다. 태양은 밑도 끝도 없이 강민에게 대결을 요청하고, 강민은 이를 받아들인다. 같은 시간, 고대 유적지가 있는 돌도깨비섬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갑자기 발생한 지진으로 이곳에 봉인됐던 악의 기운이 깨어난 것이다. 이곳에 놀러왔던 학생 4명은
글: 문석 │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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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MB를 욕하지 말자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겠다. 막장이라는 비난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가끔 이 말이 하고 싶었다. “MB 욕 좀 그만하자.”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면, 이게 막장이라면, 그 책임은 오로지 MB에게 있지만 말이다.
2007년 봄에 발표된 소설가 백영옥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단편이 있다. 소설 속에서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글: 고경태 │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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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무더기로 로테르담영화제行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21일 네덜란드에서 개막하는 제3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등 한국영화 10편이 무더기로 초청됐다.13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똥파리'는 유망한 젊은 감독들을 소개하는 '밝은 미래' 섹션의 '타이거상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와 노영석 감독의 '낮술', 김곡 감독의 '고갈',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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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수 비 "기타노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아시아판 앨범 '레이니즘(Rainism)'을 내놓고 일본팬을 만났다.12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두 차례 열린 새해 팬미팅에서 비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레이니즘'을 들려줘 5천여 명의 팬들을 사로잡았다.이날 팬미팅은 연예 활동을 담은 영상과 신곡 뮤직비디오 상영, 질의응답,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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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안젤리나 졸리] “하지만 끝은 내가 내겠어”
브란젤리나의 절반. 안젤리나 졸리는 지겹다. 그녀의 기사는 타블로이드지의 단골 메뉴고, 일거수일투족은 기사를 넘어 파파라치 사진으로 매일같이 보고된다. 미디어 속 안젤리나 졸리를 보면 가십이 이렇게나 다양하고 많이 쏟아져 나올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녀는 연기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배우였다. 첫 번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작인 <처
글: 정재혁 │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