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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베를린에서 돈세탁 대추적!
베를린 포츠다머 광장 근처는 영화, 방송 관계자들의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넓게 깔린 레드카펫, 곰 그림이 그려진 붉은 깃발, 붉은색 영화제 포스터들. 곳곳에 보이는 붉은색이 춥고 매서운 날씨를 잊게 만드는 이곳. 환갑을 한해 앞둔 제5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 하루 전인 2월4일 오후의 풍경이다.
2월5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베를린영화제는 ‘정
글: 한주연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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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영화판 88만원 세대의 방황
졸업 시즌이다. 가뜩이나 취업난으로 시달리는 대학생들에게는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시기다. 더구나 영화산업의 침체로 제작편수가 예년에 비해 반수 이상 줄어든 탓에 요즘 연극영화과 졸업생들은 한숨을 내쉰다. 보통 연극영화과의 졸업 뒤 진로가 크게 현장 진출과 대학원 과정으로 나뉘는 것을 감안하면 제작편수의 감소는 이들에게 치명적이다. 게다가 요즘은 제작에 들어
글: 김성훈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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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맨틱코미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할리우드 1위
2월 첫주 주말, 할리우드의 정상은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애니스톤, 드류 베리모어, 제니퍼 코넬리, 벤 애플렉, 브래들리 쿠퍼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코미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차지했다. 첫주 흥행수입은 2746만달러,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에 따르면 전체 관객의 80%가 여성이다. TV시리즈 <섹스 & 시티>의 작가
글: 안현진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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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워낭소리> 8계단 역주행, 박스오피스 3위 점령.
역사적인 이변이다. 지난 1월 15일에 개봉한 <워낭소리>가 무려 8계단을 역주행했다. 지난 주말까지 동원한 관객은 26만4568명. <원스>의 흥행기록을 경신해 독립영화사상 흥행 1위를 달성했다고 하지만, 이 정도면 독립영화의 기세가 아니다. 스크린도 70개이상으로 늘어났다. 마흔 살 먹은 소 한마리가 아예 박스오피스의 관습적인 규
글: 강병진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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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키 루크, 이번엔 청부살인업자 역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영화 '레슬러'로 화려하게 컴백한 미키 루크가 이번에는 청부살인업자로 출연한다.7일자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루크는 자신을 1989년 영화 '자니 핸섬'에 캐스팅했던 월터 힐 감독의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에서 주인공인 히트맨역을 맡는다.이 청부살인업자는 실패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부로 변장해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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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섹스 앤 더 시티' 출연진 모두 속편출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뉴라인 시네마가 '섹스 앤 더 시티' 출연진이 모두 속편영화에 출연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5일자 AP통신이 보도한 발표 내용에 따르면 주인공 4명인 세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이 전편에 이어 속편영화에도 출연하고 TV 시리즈와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겸 감독인 마이클 패트릭 킹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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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무비꼴라쥬, 스폰지 명품영화를 만나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 CJ CGV가 자사의 인디영화 전용 브랜드인 무비 꼴라쥬에서 영화사 스폰지가 제작ㆍ배급한 영화 4편을 올 상반기에 상영한다.CGV와 스폰지 양측은 19일 개봉하는 '오이시맨'(김정중)을 시작으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신민아ㆍ공효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부지영), 쓰마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