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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오, 환타스틱 70mm
찰스 디킨스의 표현을 빌리자면 “최고의 시간이자 최악의 시간이었다”. 디킨스가 2009년 베를린영화제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은 아니지만 올해 베를린영화제를 표현하는 데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듯하다.
최악의 시간은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이었다. 영화제 위원장 디이터 코슬릭의 8년 재임기간 중 최악으로, 올바른 사회적 이슈 중심의 작은 규모 영화들의
글: 데릭 엘리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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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병진의 영화판.판.판] 비수기를 틈새시장으로
달력을 보니 벌써 3월이 코앞이다. 전통적으로 극장가가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즌이다. 극장의 핵심타깃인 20대 초반 관객은 개강을 맞이해 각종 환영회와 MT로 바쁘고, 가족관객은 주말이면 극장 대신 야외를 찾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빨간 날’이 유독 적은 시즌이라는 것도 결정적인 원인이다. 흔히 극장가에서는 3월과 4월을 비수기로 꼽는데, 이때에는 주
글: 강병진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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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중국 건국 60돌 영화, 기대반 걱정반
중국 올림픽 개·폐막식의 화려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중국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으로 중국 본토가 들썩입니다. 화려한 불꽃놀이나 공식연설, 중국인민해방군의 행진 같은 볼거리야 물론 빼놓을 수 없겠죠. 장이모 감독도 이벤트기획으로 참여한다는군요. 그러나 60주년 건국 기념일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 영화입니다. ‘중국 역사
글: 이화정 │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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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누가 가장 영화를 오래 볼 것이냐
올해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예산은 80억원? 이제 갓 세돌을 맞는 영화제 예산이 큰 형님뻘인 부산국제영화제 수준이라네요.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정동일 서울 중구청장이 직접 발표한 내용을 보니 괜한 허풍은 아닌 듯합니다.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부터 영화제 명예조직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중구청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공
글: 이영진 │
글: 정한석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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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톰 크루즈 外
이 정도면 드림팀이다. 톰 크루즈가 덴젤 워싱턴과 함께 <본 아이덴티티>의 원작자인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 <마타리즈 서클>을 영화화하는 작업에 참여한다. <마타리즈 서클>은 20년간 적으로 지낸 미국 정보요원과 구소련 정보요원이 어쩔 수 없이 손잡게 되는 내용으로, 연출은 <폭력의 역사> <이스턴 프라미스&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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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워낭소리> 더 이상 도마 위에 오르기 싫다
최근 개봉 37일 만인 20일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독립영화<워낭소리>(감독 이충렬ㆍ제작 스튜디오 느림보)의 제작자 고영재PD가 20일 오후 4시30분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미디액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워낭소리>를 둘러싼 최근 논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고PD는 수익률 배분과 관련하여 "사적으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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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주윤발,박준형 내한"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1984년 출간하여 전세계 2억부 판매,21편의 극장판, 25종의 게임, 총수익40억 달러의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베스트셀러 만화<드래곤볼>을 영화화한 <드래곤볼 에볼루션>(감독 제임스 왕, 제작 주성치)의 감독 및 주연배우가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는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왕 감독을 비롯해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