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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KT! 불법 웹하드 사업 하지 마세요 外
KT! 불법 웹하드 사업 하지 마세요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통신기업 KT의 영화산업에 대한 횡포에 반기를 들었다. 제작가협회는 지난 7월9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의 소송대상에 KT의 계열사인 KTH의 아이디스크가 포함되어 있다”며, “아이디스크는 영화 불법파일을 대량으로 유통한 대표적인 불법 웹하드업체다. KTH는 아이디스크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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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45] <난중일기>와 <세종대왕>의 세트도면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45번째는 조경환 미술감독이 기증한 <난중일기>와 <세종대왕>의 세트도면입니다.
“방화 사상 최대 제작비 3억원, 1년6개월의 촬영기간, 거북선 등 병선 31척의
글: 최소원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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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놈놈놈>은 보셨습니까?
명함 하나에 표 한장씩!!!
시사회 티켓을 둘러싼 영화관계자, 영화기자,
그리고 일본의 한류팬, 영화 외 담당기자들, 일반 관객의 한판 활극!!
도대체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오후 1시30분에 도착해서 2시40분까지 줄을 섰다. 결국에는 못 봤지. 2시쯤 되자 표가 없다고 다음날 다시 시사회를 하겠다고 했는데, 앞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가 영화를 보러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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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24] 스티키몬스터랩 아트디렉터 부창조
부창조/ 스티키몬스터랩 아트디렉터
“탑골공원 옆으로 퀴퀴한 돼지머리고기 냄새가 진동하는 골목을 지나면 서울아트시네마가 있다. 이름부터 고즈넉한 낙원상가라는 아날로그한 공간 위에 있어서 운치를 더한다. 멀티플렉스 상영관처럼 넓은 주차장과 골라 볼 수 있는 재미는 없지만 서울아트시네마는 기존의 극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제공해준다. 그래서 한결같이 성장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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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우리학교> DVD 600장, ‘우리학교’쪽에 기부
다큐멘터리 <우리학교>와 그 주인공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가 맺은 훈훈한 관계는 끝이 없을 모양이다. <우리학교>의 제작진이 얼마 전 올해 초 발매됐던 DVD 중 600장을 학교쪽에 기부했다. <우리학교>의 고영재 프로듀서는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뿐 아니라 지금 일본의 조선인학교들이 전체적으로 매우 어렵다. 일본 정부가
글: 정한석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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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블록버스터 앞길에 빨간불?
블록버스터들이여 경계경보를 켜라. 크고 센 블록버스터영화들을 위한 계절인 여름이 시작됐는데도 이들이 벨을 울려야 하는 이유는 강한섭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의 존재감 때문이다. 강한섭 위원장은 2006년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이 추진하던 스크린 반독과점 법안을 측면 지원했던 ‘반독과점 시장주의자’다. 그는 당시 <괴물>이 전국 좌석 수의 68%
글: 문석 │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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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뉴스만 보면 마음이 답답
뉴스만 보면
마음이 답답.
식당 무작위 샘플 골라 원산지 단속
단속도 로또추첨?
오늘의 당첨 번지수는….
日, 쇠고기 완화 美 요구 거부
믿고 먹게 해주는 정부가 좋은 정부.
울정부븅.
3개 부처 소폭 개각… 강만수 유임
엄훳, 끗발 최고시네. 제 이상형이세요.
소개팅이라도 어때용?
서울 낮기온 30도 돌파… 전국이 ‘찜질방’
그
글: 이다혜 │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