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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병헌 "제대로된 첩보 드라마 보여드리겠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제대로 된 첩보 드라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배우 이병헌이 200억 원 규모의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12일 오후 구로 나인스애비뉴에서 열린 '아이리스'의 제작발표회에서 이병헌은 "그동안 국내에서 제대로 된 첩보 드라마가 없었던 것으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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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촛불소녀의 재림
‘촛불시위 1주년 기념 영화.’
아무도 그런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다. 그냥 나 혼자 붙여보았다. 신동일 감독의 <반두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영화는 최근 개막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이다. 아직 전주에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미리 볼 기회가 있었다. 영화의 표면을 구성하는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와 여고생의 만남은 MB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글: 고경태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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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I'm Back,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언론 공개
일시 5월 11일(월) 오후 2시
장소 롯데 시네마 건대 입구
이 영화
2018년 지구. 자각력을 가진 스카이넷은 인류를 말살하기 위해 기계 군단을 만든다. 이에 대항해 저항군이 나서고 그 우두머리에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가 선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기계 군단과 싸우던 중 존 코너는 2003년 장기의식에 동의하고 사형당한 살인마 마커스(샘 워딩턴)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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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복원된 <돌아온 외다리>를 보라
시네마테크 KOFA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5월12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고전영화의 숨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발굴과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다.
총 11편의 고전이 상영되는 '발굴과 복원’ 섹션은 식민경험과 전쟁, 가난 등의 시대적 환경으로 인해 잃어버리고 비워진
글: 이화정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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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관객이여 분노하라, 그것이 나의 영화일지니
만일 자신의 영화들이 관객을 분개하도록 만들지 않으면 실망스러움을 느낀다고 베르트랑 블리에는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한 두 젊은 남자(<남자들>, 1974), 심한 우울증에 빠진 아내에게 연인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남편(<손수건을 준비하세요>, 1978), 죽은 어머니의 연
글: 홍성남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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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영상활동은 이제 일상이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야, 이 바보야!” 올해로 7주년을 맞은 미디액트의 일성(一聲)을 ‘쎄게’ 표현한다면 이 정도가 아닐까. 한국 미디어교육의 중심이자 산증인인 미디액트는 당신에게 거듭 되묻는 중이다. 더이상 기술의 진입 장벽이 핑계가 될 수 없는 지금, 영상을 통해 소통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미디액트의 이주훈 사무국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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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용언 │
사진: 이혜정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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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포스트 차승재, 싸이더스FNH의 향방은?
싸이더스FNH의 차승재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공동대표였던 김미희 대표도 사퇴했다. 싸이더스FNH가 자체적으로 1년 라인업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제작사였다는 점, 그리고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이기도 한 차승재 대표가 한국영화계의 상징적인 제작자라는 점에서 이번 동반사퇴는 안팎으로 무성한 소문을 낳고 있다. 싸이더스는 어떤 식으로 개편될 것인지, 야인
글: 문석 │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