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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레베카 홀] 기적같은 우디 앨런의 전화
“11살 때 <슬리퍼>를 처음 본 이후 우디 앨런의 팬이었다. 이번에 런던에서 영화를 찍는다고 들었는데, 오디션 요청을 못 받아서 속상했다. 감독님이 이 기사를 혹시라도 읽는다면, ‘나 정말 출연하고 싶으니까 내 에이전트에게 꼭 연락주세요!’” 이 인터뷰가 실리고 3개월 뒤, 기적처럼 우디 앨런에게서 연락이 왔다. “‘만나서 반갑소. 미국식 악센
글: 김용언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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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불안한 스릴러 영화 <블랙 아이스>
synopsis
중년의 산부인과 의사 사라(우티 마엔파)는 건축가이자 교수인 남편 레오(마르티 수오살로)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분노로 똘똘 뭉친 사라는 ‘크리스타’라는 가명으로 외도의 상대인 건축학과 학생 툴리(리아 카타야)에게 접근한다. 유부남의 사랑을 독차지하지 못해 외로워하던 툴리는 사라에게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기묘한 단짝 친
글: 김도훈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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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참 힘들죠잉?
스팸에 살짝 전율했다.
얼마 전 후배가 특이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주었다. “35세 주부입니다. 삶이 참 힘드네요. 시키는 것 다 할게요. 080XXXXXXX.” 발신번호로 미루어 음란통화를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였다. 고단수 낚시질인 줄 뻔히 알면서도 멈칫했다. 웬지 서글펐다. 얼굴도 모르는 ‘그녀’의 슬픔이 뭉클하게 다가와서가 아니다.
글: 고경태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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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는 시나리오]
[뒤집는 시나리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시간이 흘러 소년은 장년의 중후한 신사로 변했다. 그렇지만 그의 눈에서 더이상 젊은 날의 열정과 치기를 찾을 순 없었다. 돌이켜보면 기이하고, 한편으로는 역겹기도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가슴 한쪽이 아려오는 그런 여성이었다. 그녀, 조난실은. 해방과 전쟁의 틈바구니에 낀 1940년대 말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에서 전차를 잡아 타고 마포 종점으로 가던 경기고
글: 길윤형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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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무한도전> 김연아 특집 「축제의 무도」 방영
MBC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제영재)팀이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유쾌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07년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김연아는 19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무한도전>을 찾았다.
지난 18일(토)
글: 김은주 │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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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서태지 카드 나온다
서태지 폰에 이어 서태지의 이름을 딴 카드가 나온다.
서태지컴퍼니와 KTF, 신한은행 3사가 협력해 서태지의 이름을 딴 ‘서태지 카드’를 론칭했다.
그 동안 연예인의 이름을 딴 핸드폰 등이 출시된 적은 있었지만, 뮤지션의 이름을 딴 신용카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플라스틱 카드 뿐 아니라 모바일 카드 형태로도 출시되는 이 카드는 서태지의 음반 재킷의
글: 박한 │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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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YG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 사회에 환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공익캠페인을 전개한다. YG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업계 리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익캠페인 [WITH]를 진행한다. [WITH]는 모두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삶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YG는 4월 22일 발매되는 빅뱅의 라이브 콘서트 앨범 ‘Big Show’를 시작으로, 앞으로 YG를 통해 발표
글: 김지원 │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