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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전주국제영화제 가이드] 1. 거장과 신예
지금 세계 영화의 최전선을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다.
동시대의 영화사를 이끄는 거장과 신예들이 영화의 한 진풍경을 만들어낸다.
<멜랑콜리아> Melancholia
감독 라브 디아즈 | 필리핀 | 2008 | 480분 | DV | 흑백
정치적이고 실험적이며 시적이기까지 한 걸작. 안토니오 셰라드 산체스, 라야 마틴, 카븐 드 라 크루즈, 말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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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아이들’을 위한 작품 <케로로 더 무비:드래곤 워리어>
synopsis
<케로로 중사>의 올해 나온 따끈따끈한 극장판 신작. 그러나 바탕은 해묵은 시리즈물이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면 지난 665호의 케로로 인물 지도 먼저 정독하고 보자. 기본 설정은 지구인 소년 ‘우주’네 가족이 개구리 모양 외계인 케로로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 극장판에서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 온 지구를 덮으면서 시작된
글: 박성렬 │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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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짜임새있는 이야기의 정치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ynopsis
국가방위민영화 반대 법안을 추진하던 젊고 야심찬 정치가 스티븐 콜린스(벤 애플렉)의 삶은, 그의 수석보좌관이자 정부인 소냐의 죽음으로 스캔들에 휘말린다. 조급해진 스티븐은 일간지 기자이자 대학 시절 룸메이트인 칼 맥카프리(러셀 크로)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스티븐의 아내와 한때 불륜관계였던 칼은 깨진 우정에 대한 마음의 빚을 갚으려
글: 안현진 │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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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무엇을 맛볼지 차림표부터 감상하시라
4월30일부터, 전주에서 알차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10회를 맞아 4월30일부터 5월8일까지 열린다. 10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상차림은 다양하다. <숏!숏!숏! 2009: 황금시대>를 개막작으로 하여 폐막작 <마찬>까지 영화들이 알차다. 폴란드의 거장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스페인의 전설 페레 포르타베야, 필리핀의 떠오르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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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낮은 탄식 <허수아비들의 땅>
synopsis
장지영(김선영)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호르몬 이상으로 점점 여성이 되어가는” 남자(?)다. 코리안 드림을 품은 필리핀 여성 레인(은하)은 마흔 넘은 장지영을 만나 한국에 온다. 얼마 뒤 레인은 장지영이 여자의 몸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곁을 떠난다. 한편, 필리핀에서 입양되어 한국에서 자란 로이탄(정두언)은 자신의 양부를 찾기
글: 이영진 │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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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국민의 자유와 권리, 그 위상에 대한 교육 <초코초코 대작전>
synopsis
초콜릿을 법으로 금지하는 이상한 나라가 있다. ‘건강최고당’이라는 수상한 이름의 정당이 군림한 이 나라는, 초콜릿을 먹는 것은 물론이고 만들거나 유통하는 것까지 모두 금지다. 이런 요지경에 이른 것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에 무관심하고 회의적이었던 어른들의 탓이다. 초콜릿을 먹으면 잡혀가는 메마른 현실에, 초콜릿이 가져다주었던 행
글: 안현진 │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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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자연의 일부가 되어가는 동물들 <리틀 비버>
synopsis
호기심 많은 비버(김동현)는 엄마와 여동생 비비와 함께 숲속에 산다. 덩치 큰 흑곰 때문에 엄마가 애써 지어놓았던 댐이 무너지고, 비버는 그만 물살에 휩쓸려 먼 곳으로 떠내려간다. 처음 와보는 낯선 숲까지 오게 된 비버는 스컹크, 사슴, 늑대, 두꺼비, 뱀 등에게 위협당하지만 마음씨 좋은 아저씨 비버(이계인)를 만나 보살핌을 받게 된다
글: 김용언 │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