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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7급 공무원' 2주만에 200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김하늘, 강지환 주연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이 개봉 14일 만에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7급 공무원'은 어린이날인 5일 22만7천명을 추가하면서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총 200만4천400명을 동원했다.서로 정체를 모르는 국가정보원 특수요원들의 사랑을 유쾌하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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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 작가의 유쾌한 관찰
물과 가까이 있는 두 도시 이야기. 구경하는 남자는 제천과 제주도를 차례로 방문한다. 그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 벌어지는 작은 미스터리들, 그리고 연이은 사소한 실패 앞에서 당황하고 만다. 홍상수 감독의 아홉 번째 장편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역시 물과 가까이 있는 도시, 칸영화제의 감독주간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이 영화는 자신이
글: 김용언 │
사진: 손홍주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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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윤하가 부른 Gee는 어떤 느낌?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윤하가 출연해 멋진 어쿠스틱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3집 앨범‘Part. A - Peace love & Icream’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윤하가 <음악여행 라라라>가 마련한 언플러그드 특집의 첫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것.
윤하는 소녀시대의 ‘Gee’를 R&B 버전으로 편곡해
글: 박한 │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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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배우 김혜자
“올렌카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었으며,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유형의 여인이었다. 만약 다른 여자의 경우였다면 사람들의 비난을 면하기 어려웠을 테지만 웬일인지 올렌카를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안톤 체호프의 단편 <귀여운 여인> 속의 두 문장이다. 귀여운 올렌카에게 우주의 중심은 사랑하는 남자에 따라 변한다. 극장주와 결혼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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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톰 행크스] 톰 행크스 코드, 언제나 미더운
로버트 랭던 교수의 헤어스타일이 유행하는 날이 온다면 그날이 바로 지구 종말의 날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런 게 유행할 리가 없다는 소리다. <다빈치 코드>에서 보여준 톰 행크스의 헤어스타일은 2006년 할리우드의 최고 실수 중 하나였다(두 번째 실수는 <포세이돈 어드벤처>의 리메이크라고 해두자). 혹자는 <다빈치 코드> 자
글: 김도훈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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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신선한 발상, 모자란 뒷심, <김씨 표류기> 공개
일시 4월 28일(화) 오후 2시
장소 왕십리CGV
이 영화
억대의 빚을 짊어진 남자 김씨(정재영)는 자살하기 위해 한강으로 투신한다. 하지만 그는 의도치 않게 한강 밤섬에 표류하게 된다. 그의 절박한 구조요청은 번번이 묵살당하고, 김씨는 밤섬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꾸려나가기 시작한다. 한편 밤섬 건너편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여자 김씨(정려원)는 집밖으
글: 황진미 │
20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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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불법이민자들의 불행한 운명 <나쁜 놈들>
<나쁜 놈들> The Bastards
아마트 에스칼란테/ 멕시코, 프랑스, 미국/ 2008년/ 90분/ CGV5/ 오전 11시30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불법체류자 형제. 막일을 하며 살아가는 그들은 돈이 간절하다. 고향에선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늙은 숙모가 있지만 버는 돈은 하루하루 쓰기에도 빠듯하다. 결국 청부살인에까지 손을 댄
글: 장미 │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