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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후시녹음 현장에서 엿보고 들은 <마더> 이야기 [1]
봉준호 감독은 네 번째 장편 <마더>를 2004년부터 구상했다. 배우 김혜자에 대한 구애도 동시에 시작됐다. <괴물>과 <흔들리는 도쿄>를 완성하는 동안 박은교 작가와 번갈아 띄엄띄엄 진척시킨 <마더>의 시나리오를, 감독이 2007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붙들고 마무리했다. 2008년 4월6일 착수한 프리
글: 김혜리 │
사진: 서지형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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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원빈] 바보는 아니되, 너무 순수한 사람
“여긴 여전히 그대로네요.”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선 원빈이 생각에 잠긴 듯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얼마 전 있었던 <마더>의 제작보고회가 전부니, 군입대 이후로 오늘 인터뷰가 5년 만의 첫 복귀다. 원빈을 보자마자 ‘오늘 참 예쁘다, 귀엽다’를 연발하는 엄마 김혜자의 시선을 잔뜩 받으며 그는 오랜만의 인터뷰에 응
글: 이화정 │
사진: 이혜정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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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혜자] 형언할 수 없어, 그녀는 울었다
<마더>의 엄마 혜자가 자는 모습은 괴이하다. 아들 도준이 집에 들어올 때까지는 양말도 벗지 않은 채 부동자세로 누워 있다. 어디선가 바스락 “도준이” 소리만 들리면 뛰쳐나가기 위해서다. 도준이 어디가 그리 예뻤냐는 질문을 받자 김혜자는 사진 촬영 중인 원빈을 향해 몸을 돌려 “도준아” 부른다. 고개를 빼꼼 내밀며 애정을 주체 못하는 목소리로 “
글: 김혜리 │
사진: 이혜정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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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혜자, 원빈] 살인사건은 덜어내고… 화목한 모자를 연출하다
‘눈이 너무 맑으셔서’ 첫눈에 김혜자는 원빈의 ‘엄마’로 다가왔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 보고 또 봐도 김혜자는 원빈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들’처럼 여겨졌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세상 가장 보편적이고 친근한 호칭으로 둘은 <마더>의 촬영을 마쳤다. <마요네즈> 이후로 10년간 스크린을 떠나 있었던 김혜자, 그리고 군입대로 5년
글: 이화정 │
사진: 이혜정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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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탑, 승리 주연 드라마 <19> 현장 공개
지난 20일, '빅뱅'의 탑과 승리가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 드라마 <19>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씬은 탑의 랩과 승리의 댄스 가상공연 장면으로, 각각 19세의 억압된 자아를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얀 거탑> <굿 럭>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이노우에 유미코가 각
글·사진: 김은주 │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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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현우 신혼집 최초 공개
지난 2월에 결혼한 가수 이현우가 방송 최초로 그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변정수, 김원희, 강수정 세 MC 체제로 바꾼 MBC <오늘밤만 재워줘>의 게스트로 출연한 것.
이현우가 혼자 살던 집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각양각색의 꽃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신혼집에 세 MC 들을 위한 슬리퍼까지 미리 준비해두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 MC 들을
글: 박한 │
20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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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휘성, 게릴라 콘서트서 눈물 펑펑 쏟아
휘성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15일, 휘성은 신빈곤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입장관객 5,000명 모으기에 도전했다. 대구 동성로, 우방타워랜드 등 인근 번화가 중심으로 돌아다니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으나 궂은 날씨와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홍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엎친 데 덮
글: 김지원 │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