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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소녀들의 백일몽 대리 충족 <러브렉트>
synopsis
제니(아만다 바인스)는 록스타 제이슨 마스터즈(크리스 카맥)의 열렬한 팬이다. 그녀 곁에는 사랑을 털어놓지 못하는 죽마고우 라이언(조너선 베넷)이 있다. 제니와 라이언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리브해 리조트에 제이슨 일행이 찾아온다. 선상 파티 서빙에 나선 제니는 취해 바다에 빠진 제이슨을 구하려다 조난당해 이름 모를 해변에 닿는다. 먹을
글: 김혜리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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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판도라의 신화를 거부하는 영화 <고갈>
synopsis
펄밭 가운데 들어선 거대한 공장지대.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이곳에 두 남녀가 있다. 남자(박지환)는 5만원씩 받고 공장 노동자들에게 여자(장리우)의 몸을 판다. 두건 쓴 손님들의 아랫도리를 받아들인 대가로 여자는 소시지와 짬뽕국물을 얻는다. 낮에는 공장 주변에 매춘 전단지를 몰래 붙이며 소일하던 여자는 앳된 눈동자를 가진 중국집
글: 이영진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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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동명 영화 리메이크 <왼편 마지막 집>
synopsis
존(토니 골드윈)과 엠마(모니카 포터) 부부는 딸 메리(사라 팩스턴)와 함께 호숫가의 산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친구 페이지를 만나기 위해 시내로 나간 메리는 청년 저스틴을 만나고 대마초를 얻기 위해 그의 모텔로 향한다. 하지만 그 모텔에는 저스틴의 아버지인 크룩, 그의 애인인 새디, 크룩의 동생인 프랜시스도 함께 기거한다. 호송 중이던
글: 문석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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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기나긴 뮤직비디오 <드림업>
synopsis
어수룩한 소년 윌(갤런 코넬)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남몰래 자신의 우상 데이비드 보위와 가까워지기를 꿈꾼다. 전학온 첫날, 윌은 꿈의 음악대회 ‘밴드슬램’ 개최 소식에 열광하다가 엉뚱한 소녀 샘(바네사 허진스)을 만나 호감을 갖는다. 게다가 교내 최고의 퀸카이자 밴드 ‘나는 갈 수 없지만 갈 것이다’의 보컬 샬롯(앨리슨 미칼카
글: 김용언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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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돌아온 샌드라 불럭 <프로포즈> 외 6편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증거일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1995), <미스 에이전트>(2000), <투 윅스 노티스>(2002), <레이크 하우스>(2006)의 샌드라 불럭이 <프로포즈>로 돌아왔다. <러브렉트>는 록스타 ‘오빠’와 단둘만의 무인도 생활이라는 한 소녀의 대리체험을 선사하는 영
글: 주성철 │
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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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봉태규, 첫 연극무대 도전
배우 봉태규가 연극 <웃음의 대학>에서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생애 처음으로 연극무대에 도전한다.
연극 <웃음의 대학>은 연극 무대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미타니 코우키의 작품으로 일본은 물론 영국, 러시아, 캐나다 등지에서 상연되며 앙코르 공연되는 등 관객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글: 김지원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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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민기의 시간
오전 11시. 이민기를 만났다. <해운대>가 안겨준 뜻밖의 발견이 시간을 재촉했다. 이런 게 배우의 시간인가 싶었다. 모델로 세상에 나와 연기를 시작했고 노래도 부른 이민기. 그는 지금 스포트라이트 아래 섰다. 전에 없던 반응이다. 어리광 가득했던 이민기의 눈빛은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의 듬직함으로 변했고, 천만의 관객이 그의 헌신을 이야기했다.
글: 정재혁 │
사진: 오계옥 │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