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빅뱅ㆍ슈주ㆍ쥬얼리, '드림콘서트' 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빅뱅, 쥬얼리, 소녀시대, MC몽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합동 공연이 열린다.㈔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는 10월10일 오후 6시30분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15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09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 무대에는 이밖에도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투애니원, 포미닛 등
2009-09-09
-
[DVD]
[dvd] 흑인판 <위험한 정사>
<옵세스드> Obsessed
제작연도 2009년 감독 스티브 실 상영시간 108분
화면포맷 2.40: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영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유이케이
화질 ★★★★ 음질 ★★★☆ 부록 ★★☆
대중이 어떤 영화를 사랑할지 예상하기란 힘들다. 비욘세가 등장하는 두편의 영화를 예로 들어보자. 지난해 말에 미국에서 먼
글: 이용철 │
2009-09-11
-
[그 액세서리]
[그 액세서리] “레이밴레이밴레이밴이야”
영화 <블루스 브라더스>와 <티파니에서 아침을>도 이렇게까진 안 했다. 제이크와 엘우드 형제가 블랙 슈트에 페도라까지 쓰고 연방 선글라스를 추어올릴 때도, 홀리가 그 유명한 택시장면에서 얼굴을 반이나 가린 크고 네모난 선글라스를 선보일 때도, 그게 레이밴 웨이퍼러의 가장 강렬한 순간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인퍼머스>가 개봉한
글: 강지영 │
2009-09-10
-
[기획리포트]
[이달의 단편] 송강호와 설경구는 다 가짜야?
학생: 선생님은 송강호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설경구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선생: 나는 말이야, 그 두 사람이 연기를 잘한다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 다 가짜야. 아주 요즘 가짜가 판을 치고 있어.
한술 더 뜬다.
학생: 알 파치노나 로버트 드 니로 영화 보면 사람들이 연기 진짜 잘한다 그러잖아요.
선생: 나는 다 보여. 걔네가 떨고
글: 이주현 │
2009-09-09
-
[영화제]
홈무비의 열정으로 아방가르드를
요나스 메카스가 보기에 대략 1959년에서 1963년에 이르는 시기 동안 미국에서는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과 비슷한, 혹은 유럽에서의 ‘뉴 웨이브’와 유사한, 새로운 영화의 흐름이 생겨났다. 그런 움직임을 만든 사람들은 한결같이 뻣뻣한 주제와 형식에 매달리는 할리우드의 ‘공인된 영화’(official cinema)를 불신했고, 혐오했다. 그들은 지나친 전문가
글: 홍성남 │
2009-09-09
-
[토크쇼]
[전아리] “술은 소박한 판타지를 제공해줘”
아직까지 전아리를 설명하기 위해선 중·고등학교 시절 대산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청소년문학상, 정지용청소년문학상, 토지청년문학상, 계명문학상 등을 휩쓸었던 이력을 빼놓고 얘기할 순 없을 것이다. 이제 20대 중반으로 막 접어들고 있지만, 언론에서 호들갑스럽게 붙였던 ‘문학천재소녀’라는 라벨은 최근의 수상 경력으로 조금 더 공고화되는 것 같기도 하다. 전아리는
글: 김용언 │
사진: 이혜정 │
2009-09-11
-
[인터뷰]
[김영애] 연기로 칭찬받는게 최고다
“높은 구두 신고 무대에 올라서 있으니 진땀이 다 나더라.” <애자>의 기자시사 날, 평소 맨 얼굴에 운동화 차림의 김영애는 전에 없던 차림새를 했다. 3년 만이다. 대중 앞에 선 것도, 연기를 하기까지도 3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불편한 구두만큼이나 그녀의 마음도 편치 않았다. 그간 갑작스레 사업가가 되어 안방극장을 떠났고, 그 사업이 휘청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