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시사 티켓] 님도 보고 야구도 즐기고
영화명: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관람자: 장동건
동건씨,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소영씨와의 열애 소식 잘 들었습니다. 잘 어울린다는 둥 아니라는 둥 말이 많지만 그런 건 신경쓰지 마세요. 차라리 잘됐구나 생각하고 맛있는 것도 함께 먹으러 돌아다니고 애정표현도 마음껏 하면 되겠네요. 11월12일자 인터넷에서 두 사람의 단골 데이트 장소가 감자탕
글: 정한석 │
2009-11-16
-
[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푸른 젊음, 굿럭
카드 발급이나 인터넷 변경 등을 권유하는 이들도 신앙생활자들처럼 집요하게 옷소매를 잡아 끈다.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형 영업 방식 참 싫다. 보통은 “관심없습니다” 하며 돌아서는데, 최근 만난 그녀는 엘리베이터 안까지 쫓아왔다. 광고지를 받아들 수밖에 없었다. 거칠다 못해 나무껍질 같아진 손을 보게 돼서다. 나에게는 호불호지만 그녀에게는 생계가 걸린 일당인
글: 김소희 │
2009-11-16
-
[국내뉴스]
`송일국 무고' 여기자 유죄확정(종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대법원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12일 탤런트 송일국씨에게 폭행당했다고 거짓 주장을 한 혐의(무고 등)로 기소된 프리랜서 기자 김모(43.여)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김씨는 작년 1월 취재 과정에서 송씨에게 폭행당했다며 허위로 고소하고 이를 스포츠지 기자에게 알려 `송일국 월간지 여기자 폭
2009-11-12
-
[국내뉴스]
가요계, 아이돌 점령에 살아남은 '복병'?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하반기에도 아이돌 그룹이 온라인 음악차트 순위를 점령하다시피 했다. 가뜩이나 초강세인 아이돌 그룹이 개별 솔로곡을 동시다발적으로 내면서 이들의 독주 현상은 계속 중이다.12일 멜론, 엠넷닷컴, 도시락 등 온라인 차트에서는 SS501, 샤이니, 투애니원 박봄, 2PM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아이돌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라
2009-11-12
-
[국내뉴스]
영진위, 영화제작 사후지원제 도입(종합)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년부터 독립영화나 예술영화가 완성된 이후에 지원하는 사후 지원 방식을 처음 도입한다.영진위는 12일 서울시 동대문구 홍릉 영진위 사무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업무 보고를 하면서 '영진위 개혁방안'을 밝혔다.영진위는 지원금을 미리 받아 영화를 찍는 사전 제작지원 작품들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심지
2009-11-12
-
[국내뉴스]
김조광수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은 동성애 차별"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김조광수 감독의 단편 영화 '친구사이?'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제작사인 청년필름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12일 오전 영등위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련하고 '보고 이야기하자'며 그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했다.부산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받은 '친구사이?'는 20대 남성 동성애
2009-11-12
-
[국내뉴스]
손예진 "그냥 악역은 매력 없잖아요"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배우 손예진은 유독 밝았다. 가볍고 편안한 느낌의 니트 스웨터와 흰색 스커트에 귀여운 타이츠까지 받쳐 신고, 예의 그 귀여운 눈웃음과 미소를 지었다. 말도 쉼 없이 빠르게 거침없이 이어갔다.영화 개봉을 앞두고 12일 만난 손예진에게 '백야행' 속 완벽하게 꾸며진 미호의 모습은 없었다."우습게도 미호가 너무 두려웠어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