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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은 이민우의 큰 에너지로 채운 공연>
(서울 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작은 키가 부끄럽지 않다는 스스로의 말처럼 이민우(M)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를 과시하며 큰 무대를 꽉 채웠다.이민우가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M 라이브 인 서울-미노베이션'을 열었다. 이날 무대는 이민우의 연내 입대 전 마지막 공연으로 알려져 국내외에서 온 3천여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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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엄기준, MBC '히어로'서 기자 변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엄기준이 MBC 새 수목드라마 '히어로'(가제)에서 차가운 성격의 기자로 변신한다.17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엄기준은 '히어로'에서 뛰어난 능력과 외모를 지녔지만 차가운 성격의 정치부 기자 강해성 역으로 출연한다.이 드라마에는 엄기준과 함께 이준기와 한지민이 각각 생계형 기자와 열혈 기자로 출연한다.'히어로'는 대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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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베이징] 홍콩영화, 먹어도 먹지 않은 듯
모처럼 홍콩영화가 중국 극장가에서 선전 중이다. 유위강 감독과 함께 <무간도> 시리즈, <이니셜 D> 등의 영화를 만들어왔던 맥조휘, 장문강 두 사람이 연출한 <절청풍운>(OVERHEARD)이 지난 한주 동안 할리우드영화를 포함한 전체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절청풍운>은 경제사범을 도청하던
글: 안재민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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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이웃집 좀비>의 일장일단
지난해 가을 데릭 엘리는 이 칼럼에서 한국 영화감독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이야기 방식의 특징을 지적했다. 인용하면 “한국 젊은 감독들은 할리우드영화를 흉내낸다고 비난받지만 이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현대 한국영화는 독특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 시작부터 영화 절반까지 캐릭터를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 중반부터 끝까지 드라마를 점진적으로 심화해간다. 이
글: 달시 파켓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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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영진위의 불안한 새판 짜기
영화진흥위원회 신임위원장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7월 초 불명예롭게 사퇴한 강한섭 전 위원장의 후임 선발을 위해 8월7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은 결과, 위원장 1차 후보는 모두 9명이었다. 변장호 감독, 이영실 감독, 정용탁 한양대 교수, 정재형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 조희문 인하대 교수, 최완 아이엠픽쳐스 대표, 최진화 강제규필름 대표, 황
글: 문석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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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휴 잭맨 外
멋진 남자배우 3인의 캐스팅 소식이다. 먼저 터프한 오스트레일리아 남자 휴 잭맨은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쇼맨>에서 전설적인 서커스 흥행사 P. T. 바넘을 연기한다. 바넘은 세 장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른바 ‘스리-링 서커스’를 발명해 명성을 얻은 인물. 훌륭한 매너로 <프레스티지>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로 초대된 잭맨은 제작자로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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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존 휴스] <나홀로 집에>만 기억하면 섭섭하죠
존 휴스의 죽음을 접하고 그의 커리어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은 낯설고 혼란스럽다. 그가 겨우 59살밖에 안되었나? 아니, 그가 59살이나 되었는가? 수많은 존 휴스 영화들 중 그가 직접 감독한 영화가 겨우 여덟편밖에 안되나?(<휴가대소동>과 <프리티 인 핑크>가 존 휴스의 감독작이 아니라고?) 언제나 맹렬한 일벌레를 자처했던 그는 21세
글: 듀나(DJUNA) │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