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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민기 일본에서 한류스타 인기몰이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영화 '해운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민기가 일본을 찾는다.일본에 소개된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와 '진짜 진짜 좋아해', KBS 드라마 '달자의 봄'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기는 19일 일본에서 자신의 모습이 담긴 DVD가 출시되는 것을 기념, 23일 오사카의 NHK오사카홀과 25일 도쿄의 도쿄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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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국가대표' 4주째 예매율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국가대표'가 4주째 주말 예매 점유율 정상을 지켰다.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6주차인 '국가대표'는 30.2%의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다. '국가대표'가 이날 현재까지 끌어모은 관객 수는 650만명이다.그 뒤를 이어 인도영화 '블랙'(14.2%)이 2위를 차지했고, '해운대'는 동영상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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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임성한 작가 "'막장' 평가, 그러려니 한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작품을 시작하기도 전에 '막장'이라고 단정짓는 것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러려니 해요"작품마다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임성한 작가가 자신의 드라마를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라고 하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언론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진 임 작가는 5일부터 시작되는 자신의 새 드라마 M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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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2PM,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홍보대사로 위촉
2PM이 ‘제2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홍보대사 선정과 관련해 “최근 최고의 킬러 콘텐츠로 떠오른 2PM의 이미지가 콘텐츠 비즈니스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글: 김은주 │
20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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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사랑한 후에
1893년 어느 날 화가 피에르 보나르(1867~1947)는 파리의 전차 안에서 키 작은 여인을 보았다. 무작정 그녀를 일터까지 뒤따라간 보나르는 같이 살아 달라고 청했다. 둘은 그로부터 여자가 죽을 때까지 50년을 함께했다. 처음에 여자는 자기의 이름은 마르테고 열여섯살이라고 했다. 그녀의 진짜 이름이 마리아이며 20대 중반이라는 사실을 보나르가 안 것
글: 김혜리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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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맛]
[아저씨의 맛] 네오 마초, 어딨니?
며칠 전 나로호 발사 실패 충격도 무력화시킬 만큼 경천동지할 톱스타 여배우의 비밀결혼 소식을 듣고서 적막강산이 따로 없던 사무실에 갑자기 텔레비전에 나오는 신문사처럼 분주한 활기가 돌았다(내가 주동이 됐다고는 차마 말 못하겠다). 마감 중이던 우리 팀 여기자 셋은 현안을 파고드는 기자 정신을 발휘해 ‘의문’, ‘비밀’ 따위의 단어가 주로 등장하는 자료들을
글: 김은형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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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플레저]
[나의 길티플레져] 형님은 왜 필라프를 먹었을까
<SCENE#000. 1986년. 홍콩. 빌딩 주차장>
세차원으로 보이는 허름한 차림의 한 남자(소마, 35살), 다리를 절며 지하주차장으로 걸어들어간다. 오래전 다친 듯한 다리에 끼워진 의료용 보조장치에선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철컥… 철컥…’ 처량한 소리가 구슬픈 음악과 함께 울려퍼진다.
이내 주차장 한구석에 털썩 주저앉는 소마, 도시락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