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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세서리]
[그 액세서리] 그놈의 멜빵 나부랭이
<S러버>를 97분짜리 애시튼 커처 화보집, 또는 애시튼 커처 주연의 뮤직비디오라고 불러도 딱히 미안하지 않다. <영 아담>과 <할람포>를 만든 데이비드 매킨지 감독이 어쩌다 이런 짓을 했나 의아하긴 하지만, 엔딩의 개구리 클로즈업을 보면 헛소리를 조용히 듣고만 있다가 막판에 한마디 딱 하고 일어난 것 같기도 하고.
어쨌
글: 강지영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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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포기할 게 점점 많아지더라
<오디션>은 지난 10년간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을 짚을 때마다 빠지지 않는 프로젝트였다. 게다가 언제나 기대작으로 분류됐다. 대한민국의 10대들이 열광했던 만화가 천계영의 원작을 장편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는 기획이었으니, 일찌감치 흥행작으로 점쳐진 건 당연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개봉을 앞둔 <오디션>의 모습은 솔직히 초라하다.
글: 강병진 │
사진: 최성열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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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진실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내 삶은 영화에 대한 러브스토리다.” <남과 여>의 감독인 클로드 를르슈는 프랑스는 물론 한국 감독들의 감수성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음악과 영화, 무엇보다 사랑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노 감독은 칠순이 넘는 나이에도 “영화사상 흔치 않은 시도”라고 단언한 대작 뮤지컬 <거기 있는 연인들>(Ces amours la)의
글: 장미 │
사진: 최성열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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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0년전 추억의 매개체 <오디션>
synopsis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송송그룹의 송 회장이 딸 명자에게 유언을 남긴다. 자신이 과거에 만난 4명의 음악천재 소년을 찾아 사상 최대의 오디션인 송송오디션에 참가시키라는 내용이다. 이들이 우승할 경우, 명자는 송송그룹을 물려받지만, 우승을 놓치면 2대 주주인 변득출이 회사를 가로챌 위기다. 명자는 고교 시절 라이벌이었던 사설탐정 박부
글: 강병진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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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비보이가 직접 연기하는 극영화 <올웨이스 비보이>
synopsis
비보이팀의 리더 세븐(오세빈)은 소크라테스 등의 철학책을 읽으며 ‘트리플B’ 팀원들에게도 권한다. 하지만 팀원들은 정작 스폰서는 구하지 못하는 세븐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다 <지젤>을 보려고 공연장을 찾은 세븐은 한 발레리나를 알게 되고 발레 동작을 접목하려 한다. 그러는 사이 팀은 해체 위기를 겪으면서 세계대회를 기
글: 주성철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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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3D영화의 신기원 <아바타>
synopsis
미래의 지구는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족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여기에 참가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는 임무 수행 중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와
글: 주성철 │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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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2번째 극장판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synopsis
지우와 피카추는 아름다운 마을 미케나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오래된 전설이 있다. 먼 옛날, 포켓몬 아르세우스는 자신의 가진 생명의 근원 중 물, 풀, 땅, 우뢰, 용을 떼어내 만든 생명의 보옥으로 미케나의 사람들을 도왔다. 마을의 선지자 격인 다모스를 믿고 그에게 생명을 빌려준 것이다. 그런데 보옥을 돌려받기로 한 날, 다모스는 아르세
글: 강병진 │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