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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부산의 멋진 선택
장진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제14회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는 기사를 읽고 나도 모르게 작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 영화를 정말 고대하기 때문이다. 지난번 영화 이후 장진의 새 영화는 꽤 오랜만인데다 요즘처럼 무겁고 우울한 때면 장진의 영화가 다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느낀다. 스스로를 권위있고 진지한 행사라 여기는 부산영화제로서는
글: 달시 파켓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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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국’을 사랑하나요?
kill the Gook for God.
얼마 전 20세기 현대사를 다룬 어느 외국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눈길이 멎었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 미군의 철모에 적힌 글자 때문이었다. 매직으로 쓴 영어 문장을 우리말로 옮기면 “신을 위해 국을 죽여라”였다. 미군들이 ‘국’이란 말을 널리 썼다는 사실을 익히 알았지만 실제 영상으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국’이
글: 고경태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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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아이 캔 두 배드 올 바이 마이 셀프>가 평정!
할리우드의 새로운 히트 메이커가 급부상했다. <마디아 감옥 가다>를 연출한 타일러 페리 감독의 <아이 캔 두 배드 올 바이 마이 셀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를 제치고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작 <마디아 감옥 가다>에는 못 미치는 흥행 성적이지만, 비수기인데다 팀 버튼 제
글: 이화정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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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2PM 팬들, ‘재범 탈퇴 철회’ 광고
얼마 전 이른바 ‘한국비하발언’때문에 2PM을 탈퇴한 멤버 박재범과 관련해 2PM 팬 연합이 한 일간지 1면에 ‘탈퇴 철회’광고를 실었다.
“4년의 기다림, 1년의 비상(飛上) 그리고.. 단 4일만의 추락(墜落)”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박재범이 다시 2PM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2PM 팬클럽 회원 2
글: 박한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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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조윤희, <열혈장사꾼> 주인공 캐스팅
조윤희가 KBS 2TV 주말 특별기획 <열혈장사꾼>(가제)(연출 지병현 / 극본 홍승현, 유병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싸이더스HQ가 밝혔다.
<열혈장사꾼>은 <쩐의 전쟁>을 그린 박인권의 동명 장편 극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현대물로, 자동차 세일즈맨의 일과 인생,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조윤희는 행방불명
글: 김지원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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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귀향' 취리히영화제 경쟁부문 첫 진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안선경 감독의 영화 '귀향'이 이달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열리는 제5회 취리히국제영화제의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실버스푼이 13일 밝혔다.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가 2005년 이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적은 있지만, 경쟁부문 진출은 '귀향'이 처음이다.입양을 소재로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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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PM 팬, 재범 탈퇴에 JYP앞 침묵시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2PM의 팬 1천500여명이 13일 오후 청담동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돌려줘'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쓴 채 재범의 그룹 탈퇴 철회를 요구하고 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안일한 대처에 항의의 뜻도 표시했다.2PM 멤버였던 재범은 연습생 시절 쓴 글이 한국 비하 논란에 휘말리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