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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재현] 나는 생산적인 인간이야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망설였다. 현재의 조재현을 소개하기 위해 입에 담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집행자>의 배우부터 연극열전 프로그래머, 연극열전3 오프닝작 <에쿠우스>의 연출가 겸 배우,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얼마 전 막을 내린 DMZ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까지. 돌이켜보면 배우 조재현 역시 언제나 예측을 넘어서는 구석이 있었
사진: 손홍주 │
글: 장미 │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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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의 나쁜 놈의 道]
[나쁜 놈의 道] 성실한 놈 나쁜 놈
모든 종류의 반복주입식 정치 프로파간다들이 그러하듯, 매년 잊을 만하면 등장해주는 ‘나치사탄-유대박해 무비’들에 도무지 호감이란 게 느껴지지 않는다만, 그럼에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등장하는 나치 친위대(SS) 장교 ‘한스 란다 대령’(크리스토프 왈츠)에 대해서만큼은 필자, 경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왜냐. 일단 비주얼부터 그렇다. 항간
글: 한동원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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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끝까지 콘텐츠로 승부 보겠다”
김영진(35) 프로듀서도 한때 그렇게 여겼다. 유능한 프로듀서의 조건은 뛰어난 ‘머리’가 아니라 부지런한 ‘발’이라고. 그래서 제작부 막내 때부터 부지런히 뛰었고, 그토록 원하던 프로듀서가 됐다. 10년 가까이 일했던 싸이더스FNH에서 나와 1년 전 로케트필름을 차리기도 했다. 독립 선언을 했지만, 그러나 설 자리가 없었다. 공들여 매만진 <잠시 다녀
글: 이영진 │
사진: 최성열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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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박상훈] 디테일에 허우적거렸어요
<귀향>의 루카스, 아니 성찬의 운명은 ‘아비를 죽이고 어미를 범한다’는 신탁에 따라 내버려진 오이디푸스의 궤적보다 더 가혹하다. 성인이 된 뒤 한국에 돌아온 성찬에게 정신을 잃은 어머니는 음식 대신 독배를 내민다. 오디션을 거쳐 성찬 역을 따낸 뒤 박상훈은 맨 먼저 외국인들이 배우는 초급용 한국어 교본부터 샀다. “성찬은 외국인이나 다름없잖아요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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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시아 톱가수가 펼친 풍성한 음악잔치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가수들이 일본에서 모여 꿈의 공연을 펼쳤다.8일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열린 'PAX MUSICA 2009-Asian Pops Platinum Live'에는 한국 가수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과 손호영, 줄라이(JULY, 본명 장정우), 옥주현, 6인조 꽃미남 아이돌 그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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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 "'닌자어쌔신'은 인생의 3번째 기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인생에서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이번 '닌자 어쌔신'은 세 번째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한국 배우로는 처음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비(본명 정지훈)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9개국에서 온 50여개 매체와 한국의 150여개 매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영화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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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드래곤, 1집에서 4곡의 뮤비 제작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솔로 1집 수록곡의 네번째 뮤직비디오를 8일 공개했다.지-드래곤은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수록곡 '브리드(Breathe)', '버터플라이(Butterfly)'에 이어 이날 '소년이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함으로써, 1집에서만 수록곡 4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이례적인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