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뉴스]
박봄, 디지털 싱글 ‘유 앤드 아이’ 발표
2NE1의 리드 싱어, 박봄의 디지털 싱글 ‘유 앤드 아이(You and I)’가 28일(수)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봄의 이번 디지털 싱글 ‘유 앤드 아이(You and I)’는 여성 R&B 힙합스타일의 곡으로, ‘롤리팝(Lollipop)’,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등을 잇달아 히
글: 김은주 │
2009-10-28
-
[연예뉴스]
박미선, 이성미 공동 MC
개그계의 절친 박미선과 이성미가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두 사람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의 공동 MC로 발탁됐다. 박미선과 이성미는 7년 전 라디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적은 있지만, TV 프로그램의 MC를 함께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절한 미선씨>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1% 여
글: 박한 │
2009-10-28
-
[그 액세서리]
총을 쏠 때, 그 멋진 커프링크스
포마드를 발라 반질반질하게 빗어 넘긴 짧은 머리의 조니 뎁. 치렁치렁한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달던 익숙한 모습 대신 이번엔 완벽한 클래식 슈트 차림이다. 첫 등장부터 칼라가 긴 롱포인트 셔츠에 실크 타이를 매고 베스트까지 갖춘 스리피스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었다. 마무리는 어깨가 넓은 헤링본 더블 브레스티드 롱코트. 와인색 리본 디테일이 있는 울 페도라와 손에
글: 강지영 │
2009-10-29
-
[인터뷰]
[조선희] 제2수장고예산, 후임이 해결하길
근원적으로 세상에 대해 낙관하는 사람만이 저토록 끈질길 수 있다. 과거 <씨네21>의 조선희 편집장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품었던 생각이다. 그녀는 예민하고 눈물도 많지만, 권태나 침체가 자신을 지배하는 것을 결코 허용치 않는다. 지난 2000년 잡지 데스크를 훌쩍 떠나 오랫동안 소원한 대로 전업 소설가가 됐고, 책상 앞에 홀로 되어 장편 <열
글: 김혜리 │
사진: 오계옥 │
2009-10-30
-
[스포트라이트]
[김새론] 엄마, 나 꼭 이거 입어야 해?
우니 르콩트 감독의 <여행자>를 보고 한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9살 소녀 진희를 연기하는 김새론은 경이로운 감정의 진폭을 넘나든다. 이 놀라움은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에서 안나 파퀸을 처음 보았을 때와 비견할 만하다. 삶의 상처를 세세히 이해하기엔 버겁지만, 진희/김새론은 그 핵심을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예민
글: 김용언 │
사진: 이혜정 │
2009-10-30
-
[사람들]
[spot] 나의 10대에 이 영화를 바친다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 바람>이 제28회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용호상을 수상했다. <회오리 바람>은 한 10대 소년의 지독한 사랑을 그리는 영화다. 부모 몰래 여자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소년은 어른들에게 혼난 뒤, 끊임없이 방황한다. 학교는 가기 싫고, 일을 해보려 했더니 그마저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10-28
-
[한동원의 나쁜 놈의 道]
[나쁜 놈의 道] 범우주적 파괴력, 매스미디어
나쁜 놈 진영의 일대 각성을 촉구하였던 지난 1회에 대한 호응은 물론 아니겠으나, 최근 개봉영화에선 고품질의 나쁜 놈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어 필자를 흥분시키고 있다. 그중 외계인(alien)을 빙자하여 외국인(alien)에 대한 차별/착취/억압/폭력 등등을 논함으로써 SF영화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다른 곳도 아닌 <씨네21> 같은 유력지로
글: 한동원 │
2009-10-28